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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회와 'SF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오는 2월에 SF한인회장 선거가 실시될 전망이다.
비대위는 29대 이사회로 부터 한인회장 선거업무를 이관받고, 박병호씨를 선관위원장으로 이석찬씨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병호 선관위원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4~5명의 선관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기존의 선관위규정에 의거하여 2월말까지 한인회장을 선출하고 3월중에 새로운 한인회장이 취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거나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등 중립적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대위원은 이석찬, 김상언, 유근배, 박병호, 오재봉, 김관희, 김용경, 이돈응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승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초기에 비대위원으로 참석했으나 현재 사퇴한 상태이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원하는 후보는 3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비대위는 29대 이사회로 부터 한인회장 선거업무를 이관받고, 박병호씨를 선관위원장으로 이석찬씨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병호 선관위원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4~5명의 선관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기존의 선관위규정에 의거하여 2월말까지 한인회장을 선출하고 3월중에 새로운 한인회장이 취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거나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등 중립적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대위원은 이석찬, 김상언, 유근배, 박병호, 오재봉, 김관희, 김용경, 이돈응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승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초기에 비대위원으로 참석했으나 현재 사퇴한 상태이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원하는 후보는 3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