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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회장 임철수)과 임마누엘 장로교회 테니스팀(팀장 강인국)은 10월 22일 (토)에 Fremont High School 에서 친선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며 멋진 경기를 선보였고, 승패를 떠나 테니스를 통해 한 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친선경기처럼, 두 단체는 북가주 한인들과 신도들의 건강과 친목증진을 통한 지역 교민사회의 교류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연락처: 경기이사 김경섭 408-724-1404, 임마누엘 팀장 강인국 408-268-7948)
이날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며 멋진 경기를 선보였고, 승패를 떠나 테니스를 통해 한 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친선경기처럼, 두 단체는 북가주 한인들과 신도들의 건강과 친목증진을 통한 지역 교민사회의 교류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연락처: 경기이사 김경섭 408-724-1404, 임마누엘 팀장 강인국 408-268-7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