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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토요일 아침 8시 부터 Sunnyvale에 소재한 Fremont High School 에서 산티클라라 테니스 클럽(회장 임철수)과 임마누엘 장로교회 테니스팀(팀장 강인국)간의 친선 교류전이 양 팀 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었다.
경기 방식은 팀마다 실력별로 A조 4팀, B조 4팀, C조 3팀으로 나누어 풀 리그전을 실시하였다.
경기룰은 빠른 경기 전환을 위하여 5-5 타이브렉, 원듀스 노애드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리콘밸리 테니스협회 김경섭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감탄사를 연발케 할 정도의 기량을 펼쳤으며, 양 팀 선수들 모두가 승부를 떠나서 테니스를 통해 하나되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임마누엘 테니스 강인국팀장은 "아무런 잡음없이 시원한 가을 날씨 아래 아주 기분좋게 테니스 경기를 즐긴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자주 친선 교류전을 통해 실력향상은 물론 우애도 다지겠다" 고 하였다.
이 날 친선교류전은 오후 1시 경에 종료되었으며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친교를 나누었다.
또한 실리콘밸리 체육회 안상석회장의 안내로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후보를 초청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케빈 박 후보의 비젼을 경청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연락처: 경기이사 김경섭 408-724-1404, 임마누엘 팀장 강인국 408-268-7948)
재키 리 기자
경기 방식은 팀마다 실력별로 A조 4팀, B조 4팀, C조 3팀으로 나누어 풀 리그전을 실시하였다.
경기룰은 빠른 경기 전환을 위하여 5-5 타이브렉, 원듀스 노애드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리콘밸리 테니스협회 김경섭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감탄사를 연발케 할 정도의 기량을 펼쳤으며, 양 팀 선수들 모두가 승부를 떠나서 테니스를 통해 하나되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임마누엘 테니스 강인국팀장은 "아무런 잡음없이 시원한 가을 날씨 아래 아주 기분좋게 테니스 경기를 즐긴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자주 친선 교류전을 통해 실력향상은 물론 우애도 다지겠다" 고 하였다.
이 날 친선교류전은 오후 1시 경에 종료되었으며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친교를 나누었다.
또한 실리콘밸리 체육회 안상석회장의 안내로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후보를 초청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케빈 박 후보의 비젼을 경청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연락처: 경기이사 김경섭 408-724-1404, 임마누엘 팀장 강인국 408-268-7948)
재키 리 기자
왼쪽부터 강인국팀장,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 김경섭 실리콘밸리 테니스 협회장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
산타클라 테니스 클럽-임마누엘 테니스팀 친선교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