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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 대표팀(USAT/JDT)을 배출한 죠이리 양궁클럽은 양궁코치, 봉사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미국 양궁 국가대표 이기식 감독은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여 미국 국가 대표선수로 올림픽을 비롯한 주요 대회에서 상위 입상시키고 싶다. 더블린에 이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실리콘밸리에 죠이리 양궁클럽을 오픈하게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이기식 감독, 문선애 양궁프로, 헤드코치 Josh Smith, Sean Chang과 쥬니어 팀들이 참가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 케이 김 마운트 벨 이사장, 박수경 학부모 후원회장, 나경란 치과전문의등 다수의 봉사자가 참여해서 행사진행을 도왔다.
죠이리 양궁클럽은 한인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연습장소를 물색중이며 앞으로 선수발굴과 양성등에 실리콘밸리 체육회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기식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10년 가까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고, 1997년 호주 대표팀 감독 맡아 양궁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으며, 2016년 미국 대표팀감독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클럽에 대한 문의는 박하(619 709 1004)씨에게 문의하거나 웹싸이트 www.joyleearcheryacademy.com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날 오픈식에는 미국 양궁 국가대표 이기식 감독은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여 미국 국가 대표선수로 올림픽을 비롯한 주요 대회에서 상위 입상시키고 싶다. 더블린에 이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실리콘밸리에 죠이리 양궁클럽을 오픈하게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이기식 감독, 문선애 양궁프로, 헤드코치 Josh Smith, Sean Chang과 쥬니어 팀들이 참가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 케이 김 마운트 벨 이사장, 박수경 학부모 후원회장, 나경란 치과전문의등 다수의 봉사자가 참여해서 행사진행을 도왔다.
죠이리 양궁클럽은 한인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연습장소를 물색중이며 앞으로 선수발굴과 양성등에 실리콘밸리 체육회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기식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10년 가까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고, 1997년 호주 대표팀 감독 맡아 양궁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으며, 2016년 미국 대표팀감독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클럽에 대한 문의는 박하(619 709 1004)씨에게 문의하거나 웹싸이트 www.joyleearcheryacademy.com으로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