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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훈처가 마련한 6.25 참전용사에 대한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이 지난 1일 저녁 5시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본국에서 온 최완근보훈처 차장과 정윤호 부총영사, 민기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유재정 북가주 6.25 참전국가유공자회장 등 북가주 6.25 참전용사와 가족, 이근안 재향군인회장과 각 지역 한인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완근 보훈처 차장과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강석효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등은 " 6.25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하게 됐다"며 6.25 참전용사들의 공을 기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최완근 보훈처 차장은 55명의 6.25 참전용사들에게 일일이 호국영웅기장을 목에 걸어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효림 기자
본국에서 온 최완근보훈처 차장과 정윤호 부총영사, 민기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유재정 북가주 6.25 참전국가유공자회장 등 북가주 6.25 참전용사와 가족, 이근안 재향군인회장과 각 지역 한인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완근 보훈처 차장과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강석효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등은 " 6.25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하게 됐다"며 6.25 참전용사들의 공을 기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최완근 보훈처 차장은 55명의 6.25 참전용사들에게 일일이 호국영웅기장을 목에 걸어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효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