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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월) 4시 30분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과 안호영 주미 대사가 한인들과 실리콘벨리 한인회관(회장 박연숙)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 교민과 언론인들 약 20여명이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와 미국 정부, 한국정부와의 다양한 이슈와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안호영 주미대사의 SF 베이지역 방문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고 있는 마이크 혼다 의원의 초청에 따른것이며,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국립공원에서 거행된 한국전 참전 기념비 준공식에 함께 참여한뒤, SV 코트라방문에 이어 실리콘벨리 한인회관에 방문해 한인 교민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다.
논의된 안건은, 한인 교민의 복수국적관련, 한인 사업자들의 어려움, 전문가 비자관련, 헬스케어 혜택, 한인 회관 건립, 한인 투표 독려방안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차후 필요한 모든 부문에 혼다의원 측에서 다각도로 돕겠다고 밝혔으며, 안 호영 주미 대사도 재미 한인들의 뜻을 수렴해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은 미국 주류 정치계에서 대표적 친한파 의원으로 한인 위안부, 한인 전문가 비자이슈등에 한인의 편에서 정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주요한 인물이며, 안호영 주미 대사는 2013년부터 주 미국 대사로 임명받아 한미관계의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안호영 주미대사의 SF 베이지역 방문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고 있는 마이크 혼다 의원의 초청에 따른것이며,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국립공원에서 거행된 한국전 참전 기념비 준공식에 함께 참여한뒤, SV 코트라방문에 이어 실리콘벨리 한인회관에 방문해 한인 교민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다.
논의된 안건은, 한인 교민의 복수국적관련, 한인 사업자들의 어려움, 전문가 비자관련, 헬스케어 혜택, 한인 회관 건립, 한인 투표 독려방안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차후 필요한 모든 부문에 혼다의원 측에서 다각도로 돕겠다고 밝혔으며, 안 호영 주미 대사도 재미 한인들의 뜻을 수렴해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은 미국 주류 정치계에서 대표적 친한파 의원으로 한인 위안부, 한인 전문가 비자이슈등에 한인의 편에서 정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주요한 인물이며, 안호영 주미 대사는 2013년부터 주 미국 대사로 임명받아 한미관계의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