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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여 그대의 고향은' 출간 50주년'과 '심포니를 타는 허밍버드' 출판을 기념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신예선 선생님과의 향연'이란 주제로 손원배 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종회 교수, 황규빈 회장, 이종문 회장, 홍순경 전 코리안센터 이사장, 이임성 박사, 박연숙 실리콘벨리 한인회장, 안상석 SV체육회장,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 이연택 전 중앙일보 지사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성기왕 회장, 권욱순 전 SF한인회장, 오미자 대표, 정 에스라 변호사, 신해선 대표, 이재남 평통간사, 김혜연 화가, 이영신 KYDO단장, 신옥수 대표, 이경희 코인회장, 박희례 한의과 대학장, 백석진 전 호남 향우회장, 이정순 회장, 김홍익 전 한인회장, 정태수 전 한국일보 편집국장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예선씨는 ‘예로부터 친구는 슬픔을 나누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남들의 슬픔도 같이 아파하며 나누는것이 많이 어렵지는 않다. 오히려, 가까운 친구의 큰 성공과 기쁨을 자신의 것처럼 기뻐할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일것이다. 정말 기쁜일이 있을때 같이 기뻐해줄 사람이 있다는것이 행복한 것이며, 이자리에 참석한 하객 한분 한분 모두 오랜세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 왔으며, 사랑하는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손원배 담임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최송무 한미라디오 국장과 이연택 서울문고 사장의 축하 음악과 한국평론가협회장인 김종회 경희대 교수,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 이임성 박사, 이정순 회장, 장금자, 신정은, 임문자, 최현술씨 등의 축사로 이여졌다.
소설가 신예선 선생은, 한국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끊임없이 후진 양성을 위해 북가주 문학계에 아낌없는 지도와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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