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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4일에는 산타클라라에 있는 Bowers Park에서 북가주 밀알선교단 (단장 김정기)의 소풍에 올해도 미주부동산이 장애우들과 참가한 모든 분들께 푸짐한 점심대접을 해서 참으로 훈훈한 하루였다.
이날 소풍에는 새크라멘토에서 부터 산호세에 이르기까지 100여명의 장애우과 그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게임과 식사로 즐거움을 함께 했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장인 김정기 목사는 푸른 잔디 위에서 장애우들과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많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미주부동산은 올해로 11년째 이 행사를 돕고 있는데, 갈비 그리고 에이전트인 제이 김씨 집에서 만든 카레 치킨, 김동훈씨 집에서 만든 시원한 열무 김치, 군고구마 등으로 대접했으며 서울곰탕에서는 김치과 깍두기를 제공했다, 채수안 대표는 "섬기는 삶을 실천하고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나누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더욱 풍성해서 돌아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소풍에는 새크라멘토에서 부터 산호세에 이르기까지 100여명의 장애우과 그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게임과 식사로 즐거움을 함께 했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장인 김정기 목사는 푸른 잔디 위에서 장애우들과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많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미주부동산은 올해로 11년째 이 행사를 돕고 있는데, 갈비 그리고 에이전트인 제이 김씨 집에서 만든 카레 치킨, 김동훈씨 집에서 만든 시원한 열무 김치, 군고구마 등으로 대접했으며 서울곰탕에서는 김치과 깍두기를 제공했다, 채수안 대표는 "섬기는 삶을 실천하고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나누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더욱 풍성해서 돌아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