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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의 대표적 한인합창단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 / 지휘 조영빈, 반주 안영실)이 지난 5월 21, 22일 이틀간에 걸친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버모어 마라나타 비젼교회와 마운틴 뷰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SF매스터코랄 '북방 선교를 위한 가곡의 밤'은 연인원 6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고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의 음악회로 기록됐다.
음악감독 조영빈 지휘자와 50여명의 단원들은 '내 맘의 강물', '나물캐는 처녀', '보리밭' , '그리운 금강산'를 합창하여 고향을 그리는 이민자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솔로 강주원씨와 조아라씨는 가창력을 드러내는 노래 'Die Mainacht'과 '무곡'을 열창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 특별출연한 '앙상블 아리 (음악감독 안진, 바리톤 강주원, 첼로 홍세라, 바이올린 송희근, 바이올린/비올라 이희정)'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청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인상을 남겼다.
SF매스터코랄은 관객들의 앵콜연호에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합창을 했고 '참 좋은신 주님', '주기도문'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지선 단장은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매스터코랄이 목적에 합당한 사역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북한 동포를 돕는 것은 우리가 꼭 해야할 사명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후원금은 크로스 선교회를 통하여 ‘사랑의 진료소 만들기’와 ‘사랑의 의약품 콘테이너’로 보내는 사역에 전액 기증될 예정이다.
리버모어 마라나타 비젼교회와 마운틴 뷰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SF매스터코랄 '북방 선교를 위한 가곡의 밤'은 연인원 6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고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의 음악회로 기록됐다.
음악감독 조영빈 지휘자와 50여명의 단원들은 '내 맘의 강물', '나물캐는 처녀', '보리밭' , '그리운 금강산'를 합창하여 고향을 그리는 이민자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솔로 강주원씨와 조아라씨는 가창력을 드러내는 노래 'Die Mainacht'과 '무곡'을 열창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 특별출연한 '앙상블 아리 (음악감독 안진, 바리톤 강주원, 첼로 홍세라, 바이올린 송희근, 바이올린/비올라 이희정)'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청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인상을 남겼다.
SF매스터코랄은 관객들의 앵콜연호에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합창을 했고 '참 좋은신 주님', '주기도문'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지선 단장은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매스터코랄이 목적에 합당한 사역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북한 동포를 돕는 것은 우리가 꼭 해야할 사명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후원금은 크로스 선교회를 통하여 ‘사랑의 진료소 만들기’와 ‘사랑의 의약품 콘테이너’로 보내는 사역에 전액 기증될 예정이다.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인사말을 하는 조영빈 지휘자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인사말을 하는 김정수 이사장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인사말을 하는 '앙상블 아리'의 안진 지휘자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솔로 열창을 하는 '앙상블 아리'의 강주원씨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솔로 열창을 하는 '앙상블 아리'의 강주원씨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무곡'을 열창을 하는 조아라씨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솔로 열창을 하는 '앙상블 아리'의 강주원씨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피아노 반주의 안영실씨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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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 공연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조영빈 지휘자
2016년 매스터 코랄 자선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