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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지역의 교회협의회 회원들의 목회자친선축구경기가 지난 9일 산호세 죤D 파크에서 50여 명이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몬트레이교회협회와 산호세교회협회,이스트베이교회협회의 참여로 리그전을 펼친 가운데 각 팀은 1승1무1패로 동률을 이루며 친선대회를 마쳤다.
올해로 3회째로 맞는 목회자친선대회는 각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3년 전에 출발했으며 봄가을 2회를 갖고 있다.
특별히 처음 참가한 이스트베이교회협회에서는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강한 팀웤과 개인기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몬트레이에서 참여한 김재관 목사는 기도를 통해 북가주지역의 목회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친목을 통해 목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번에도 윤범사 전 해송축구회장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경기의 기쁨을 더했다.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의 음식과 대회준비를 위해 아낌 없는 수고를 더하며 모든 회원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가을모임을 다짐했다.
몬트레이교회협회와 산호세교회협회,이스트베이교회협회의 참여로 리그전을 펼친 가운데 각 팀은 1승1무1패로 동률을 이루며 친선대회를 마쳤다.
올해로 3회째로 맞는 목회자친선대회는 각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3년 전에 출발했으며 봄가을 2회를 갖고 있다.
특별히 처음 참가한 이스트베이교회협회에서는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강한 팀웤과 개인기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몬트레이에서 참여한 김재관 목사는 기도를 통해 북가주지역의 목회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친목을 통해 목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번에도 윤범사 전 해송축구회장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경기의 기쁨을 더했다.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의 음식과 대회준비를 위해 아낌 없는 수고를 더하며 모든 회원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가을모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