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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신임 SF총영사는 5월2일(월) SF한인회를 방문해 토마스 김 회장 등 한인회장단, 김관희 노인회장과 첫 만남을 가졌다.
신 총영사는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 부임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한미 동맹관계의 지속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김 한인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민원사업과 오는 9월 17일 개최 예정인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밀히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노인회의 사업결과와 세부적인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이성도 동포영사, 최원석 민원담당영사가 함께 배석했다
신 총영사는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 부임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한미 동맹관계의 지속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김 한인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민원사업과 오는 9월 17일 개최 예정인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밀히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노인회의 사업결과와 세부적인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이성도 동포영사, 최원석 민원담당영사가 함께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