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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의 최동준 이사, 김정혜 동포단체지원부 차장과 SF총영사관의 이성도 동포영사는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한 지원금 사용 및 한인회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2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최동준 이사는 실무 검사 차원에서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한국학교, 사물놀이, 추후에 교민을 위한 계획들을 설명들은 후에 모든 사업을 잘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로 지원할 사항과 업무 협조를 위한 상호 교류 방안등을 토의했다.
최동준 이사는 장구와 북을 배우기위해 타인종도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회관 태극기와 사물놀이팀의 난타용 북, 장구 등의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날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이응찬 회장, 김종식 사무총장, 김성중 홍보부장, 차혜자 여성부장,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최동준 이사는 실무 검사 차원에서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한국학교, 사물놀이, 추후에 교민을 위한 계획들을 설명들은 후에 모든 사업을 잘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로 지원할 사항과 업무 협조를 위한 상호 교류 방안등을 토의했다.
최동준 이사는 장구와 북을 배우기위해 타인종도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회관 태극기와 사물놀이팀의 난타용 북, 장구 등의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날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이응찬 회장, 김종식 사무총장, 김성중 홍보부장, 차혜자 여성부장,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