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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총장실이 어제(4일) 발표한 2016년 캘리포니아 출신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가을학기 한인 지원자 3,175명 가운데 2,448명이 합격하여 77%의 합격률을 보였다.(입학지원서에 한인으로 지원한 학생 통계)
UC는 지난해 보다 캘리포니아 거주학생의 합격율을 14.7퍼센트 높힘으로서 모든 인종별로 합격율이 증가했다.
중국계 합격률은 79.5% ,인도계 합격률 77.7%, 한인 합격률 77%로 한인은 아시안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라티노는 32%, 흑인은 32%가 합격했다. 캘리포니아 평균 합격율은 37.2%이다.
비거주 학생들의 합격율은 53.7 %로 54.6 %에서 하락했다.
자넷 나폴리타노 UC총장은 "경기 침체로 캘리포니아 입학생의 숫자를 줄였지만 최근 주정부의 지원이 늘어나 보다 많은 캘리포니아 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많은 공공 기관과 마찬가지로, UC는 지난 수년간 예산 삭감에 따라 발생한 학생당 2,000불의 적자를 비거주자의 학비로 충당했다.
UC는 지난해 보다 캘리포니아 거주학생의 합격율을 14.7퍼센트 높힘으로서 모든 인종별로 합격율이 증가했다.
중국계 합격률은 79.5% ,인도계 합격률 77.7%, 한인 합격률 77%로 한인은 아시안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라티노는 32%, 흑인은 32%가 합격했다. 캘리포니아 평균 합격율은 37.2%이다.
비거주 학생들의 합격율은 53.7 %로 54.6 %에서 하락했다.
자넷 나폴리타노 UC총장은 "경기 침체로 캘리포니아 입학생의 숫자를 줄였지만 최근 주정부의 지원이 늘어나 보다 많은 캘리포니아 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많은 공공 기관과 마찬가지로, UC는 지난 수년간 예산 삭감에 따라 발생한 학생당 2,000불의 적자를 비거주자의 학비로 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