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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 (관장 나창엽)은 3월 21일(월)부터 무역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현지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역창업캠프’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3개월의 기본 무역실무 강좌를 따라하면서 스스로 아이템을 발굴하고 수입하여 판매하고 무역 벤처기업까지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역 스타트업 창업과정이다.
나창엽 SV무역관장은 “무역관장 부임 후 북가주 한인사회에 코트라가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그 일환이다. 실리콘밸리가 세계 혁신의 아이콘이며, 기업가정신의 메카로서 무역을 통한 창업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무역은 단순히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청장년이나 경험이 없는 학생, 주부나 은퇴한 시니어분들까지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창업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창업캠프는 누가 가르쳐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기 보다 참가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고 거래를 통해 무역창업을 하는 실무실습이 주가된다. 이를 위해서 코트라 뿐 아니라 실제 무역업에 종사하는 미주지역 전문 무역기업인을 많이 초청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코트라 무역창업캠프 연락처 (info@kotrasv.org)
나창엽 SV무역관장은 “무역관장 부임 후 북가주 한인사회에 코트라가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그 일환이다. 실리콘밸리가 세계 혁신의 아이콘이며, 기업가정신의 메카로서 무역을 통한 창업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무역은 단순히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청장년이나 경험이 없는 학생, 주부나 은퇴한 시니어분들까지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창업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창업캠프는 누가 가르쳐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기 보다 참가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고 거래를 통해 무역창업을 하는 실무실습이 주가된다. 이를 위해서 코트라 뿐 아니라 실제 무역업에 종사하는 미주지역 전문 무역기업인을 많이 초청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코트라 무역창업캠프 연락처 (info@kotras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