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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수자원 관리위원회는 우기시즌이 끝나는 4월에 저수지와 시에라산맥의 수량을 확인한 후, 강제 절수조치를 완화 또는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자원 관리국의 마커스는 "3월에 집중된 폭우로 캘리포니아 저수지 수위가 많이 개선되었고 시에라 산맥의 적설량이 평균이상을 보임에 따라 25% 절수명령 변경이 필요하다"면서 "주정부에서 절수명령을 변경 또는 해제할 떄 까지는 계속해서 물 절약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지방은 가뭄이 해갈된 것으로 추정되나, 중부와 남부지역은 아직도 가뭄에서 벋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 관리국의 마커스는 "3월에 집중된 폭우로 캘리포니아 저수지 수위가 많이 개선되었고 시에라 산맥의 적설량이 평균이상을 보임에 따라 25% 절수명령 변경이 필요하다"면서 "주정부에서 절수명령을 변경 또는 해제할 떄 까지는 계속해서 물 절약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지방은 가뭄이 해갈된 것으로 추정되나, 중부와 남부지역은 아직도 가뭄에서 벋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