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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가 주최하는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노인회 등 한인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홍성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동만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종규 광복회장은 3.1운동 당시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전 참석자들은 삼일절 노래를 제창했다. 고 이갑성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태희 선생이 만세삼창을 주도했다.
한편 3월중 본국으로 귀임하는 한동만 총영사는 김관희 노인회장에게 그동안의 후원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경 전 코리안센터 이사장은 중국으로 부터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갖고 온 크리스 이바라 변호사를 소개하며 토마스 김 회장에게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전달했다. 또한 제인 김 SF시의원도 토마스 김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SF저널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노인회 등 한인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홍성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동만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종규 광복회장은 3.1운동 당시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전 참석자들은 삼일절 노래를 제창했다. 고 이갑성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태희 선생이 만세삼창을 주도했다.
한편 3월중 본국으로 귀임하는 한동만 총영사는 김관희 노인회장에게 그동안의 후원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경 전 코리안센터 이사장은 중국으로 부터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갖고 온 크리스 이바라 변호사를 소개하며 토마스 김 회장에게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전달했다. 또한 제인 김 SF시의원도 토마스 김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SF저널 박성보 기자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는 한동만 총영사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만세삼창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상항한미노인회 김관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동만 총영사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홍순경 전 코리안센터 이사장은 중국으로 부터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갖고 온 크리스 이바라 변호사를 소개하며 토마스 김 회장에게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전달하고 있다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인사말을 하는 토마스 김 한인회장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토마스 김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SF한인회,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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