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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 한국학교는 지난 2월 6일 토요일 설날을 맞아 1000여명의 전교생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한복쇼, 풍물놀이, 부채춤, 합창, 사자춤 등의 공연에 이어 제기차기, 연날리기, 투호, 딱지치기, 세배 드리기, 굴렁쇠, 널뛰기, 윷놀이 등등의 민속 놀이 체험 마당도 펼쳤다.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각종 한국 음식은 잔치의 흥을 더 했다.
한복쇼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모처럼 한복을 입고 나와 딸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 고 행복해 했고, 학교 특별 활동 시간에 촘촘히 배운 재주를 선보이는 공연을 관람하던 한 어머니는 ” 정말 잘 한다.”며 감동해 마지 않으셨습니다. 올해 처음 아이를 유치반에 보내게 되어 설날 잔치에 함께 한 학부모는 ” 어떻게 이 많은 종류의 민속 놀이 체험 마당을 선생님들이 다 준비하셨냐?” 감탄하기도 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베이 에어리어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스런 한국 문화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실리콘밸리 한국 학교의 설날 잔치, 올해도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흥겨운 설날잔치를 즐겼다
한복쇼, 풍물놀이, 부채춤, 합창, 사자춤 등의 공연에 이어 제기차기, 연날리기, 투호, 딱지치기, 세배 드리기, 굴렁쇠, 널뛰기, 윷놀이 등등의 민속 놀이 체험 마당도 펼쳤다.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각종 한국 음식은 잔치의 흥을 더 했다.
한복쇼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모처럼 한복을 입고 나와 딸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 고 행복해 했고, 학교 특별 활동 시간에 촘촘히 배운 재주를 선보이는 공연을 관람하던 한 어머니는 ” 정말 잘 한다.”며 감동해 마지 않으셨습니다. 올해 처음 아이를 유치반에 보내게 되어 설날 잔치에 함께 한 학부모는 ” 어떻게 이 많은 종류의 민속 놀이 체험 마당을 선생님들이 다 준비하셨냐?” 감탄하기도 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베이 에어리어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스런 한국 문화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실리콘밸리 한국 학교의 설날 잔치, 올해도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흥겨운 설날잔치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