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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을 맞이 해 서니베일에 있는 다솜 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 설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회 어르신, 교사가 모두 함께 해 팀을 나누어 설에 하는 게임을 하고 떡국 등 설 음식을 나누었다.
설 잔치 당일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고 잔치가 시작되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으로 잔치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학생들은 한국의 <예닮 한복>에서 협찬해 주신 한복을 나누어 입기도 했다.
지난 연말에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국 홍보 동영상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다솜 ‘사물놀이 팀’이 어르신을 모시는 팡파레를 울림으로 시작 된 설 행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물놀이 공연을 한 후, 반 별로 세배를 했다.
학교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방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의 놀이를 부스별로 돌아가는 행사를 준비했고 학생들은 보조 교사의 인도에 따라 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시간은 함께 모여 떡국과 설날 음식을 먹는 시간이었다. 부모님들이 만들어 주신 떡국, 전, 나물, 잡채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대가 함께 한 설 잔치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크게 아로새겨져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예절을 지켜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학부모들은 가정에서는 다양하게 설을 세기 어려운데 학교에서 진행하는 설 행사를 통해 친구들 및 어르신들과 함께 하니 학교에 보내는 보람이 있다고 했다.
다솜 한국학교는 설을 맞아 2016년에도 학생들의 가정 모두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자녀들의 학습을 위해 음식 준비를 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솜 한국학교는 한인 2세를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바르게 가르쳐 올바른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info@dasomks.org로 연락 하면 된다.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회 어르신, 교사가 모두 함께 해 팀을 나누어 설에 하는 게임을 하고 떡국 등 설 음식을 나누었다.
설 잔치 당일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고 잔치가 시작되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으로 잔치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학생들은 한국의 <예닮 한복>에서 협찬해 주신 한복을 나누어 입기도 했다.
지난 연말에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국 홍보 동영상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다솜 ‘사물놀이 팀’이 어르신을 모시는 팡파레를 울림으로 시작 된 설 행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물놀이 공연을 한 후, 반 별로 세배를 했다.
학교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방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의 놀이를 부스별로 돌아가는 행사를 준비했고 학생들은 보조 교사의 인도에 따라 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시간은 함께 모여 떡국과 설날 음식을 먹는 시간이었다. 부모님들이 만들어 주신 떡국, 전, 나물, 잡채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대가 함께 한 설 잔치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크게 아로새겨져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예절을 지켜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학부모들은 가정에서는 다양하게 설을 세기 어려운데 학교에서 진행하는 설 행사를 통해 친구들 및 어르신들과 함께 하니 학교에 보내는 보람이 있다고 했다.
다솜 한국학교는 설을 맞아 2016년에도 학생들의 가정 모두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자녀들의 학습을 위해 음식 준비를 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솜 한국학교는 한인 2세를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바르게 가르쳐 올바른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info@dasomks.org로 연락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