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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간 활동이 전혀 없던 실리콘벨리 상공회의소가 새 출발을 추진 중이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실리콘벨리 상공회의소 재 창립 준비 위원회는 모임을 갖고 오는 2월에 재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걸씨는 "실리콘벨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인들을 만나 상공회의소 재 창립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며 “그동안 유명무실 했던 협회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오는 2월 재 창립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재 창립식을 앞두고 회칙 재정립 및 이사진 구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새로운 협회 활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김원걸 준비위원장은 "지난 1년동안 준비모임을 가져왔으며 미주 총연합회(회장 강승구)와 지부 설립에 대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면서 "실리콘벨리 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및 교류를 통하여 회원간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는 신해선씨가 초대 회장으로 지난 30여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봉사했던 단체이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실리콘벨리 상공회의소 재 창립 준비 위원회는 모임을 갖고 오는 2월에 재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걸씨는 "실리콘벨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인들을 만나 상공회의소 재 창립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며 “그동안 유명무실 했던 협회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오는 2월 재 창립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재 창립식을 앞두고 회칙 재정립 및 이사진 구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새로운 협회 활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김원걸 준비위원장은 "지난 1년동안 준비모임을 가져왔으며 미주 총연합회(회장 강승구)와 지부 설립에 대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면서 "실리콘벨리 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및 교류를 통하여 회원간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는 신해선씨가 초대 회장으로 지난 30여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봉사했던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