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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시의회는 지난 화요일 만장일치로 86에이커 산호세 애플캠퍼스 건립안을 승인했다. 시의회는 애플캠퍼스를 통해 산호세시가 가장 원하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15밀리언상당의 재산세가 확보될 것으로 예측한다.
애플 관계자는 "산호세 캠퍼스는 R&D 시설과 사무실로 구성 될 것이며 새로운 본사 건물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잇점이 있다"면서 "애플은 산호세 캠퍼스가 완전히 개발되면 대략 16,000-20,000명의 직원이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샘 리카르도 (Sam Liccardo) 산호세 시장은 "산호세의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개발 계획이다"라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는 산호세시에 꼭 필요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산호세 시의 애플 캠퍼스 건립안 승인에 기쁨을 표했다.
산호세 애플 캠퍼스는 고속도로 87 인터체인지와 101 북쪽에 위치하는 86에이커의 부지로 4백15만평방피트의 건물을 건축할 경우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보다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관계자는 "산호세 캠퍼스는 R&D 시설과 사무실로 구성 될 것이며 새로운 본사 건물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잇점이 있다"면서 "애플은 산호세 캠퍼스가 완전히 개발되면 대략 16,000-20,000명의 직원이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샘 리카르도 (Sam Liccardo) 산호세 시장은 "산호세의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개발 계획이다"라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는 산호세시에 꼭 필요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산호세 시의 애플 캠퍼스 건립안 승인에 기쁨을 표했다.
산호세 애플 캠퍼스는 고속도로 87 인터체인지와 101 북쪽에 위치하는 86에이커의 부지로 4백15만평방피트의 건물을 건축할 경우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보다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