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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훈장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지난 1월 26일(화) 오전 11시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한동만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한국정부를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상자는 몬트레이 한인회관 마련을 주도한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외교부 장관 표창, 광복군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고 한성도 님의 후손 한설리씨가 자주독립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장, 총영사 공로패에 정지원 주필(62년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기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에 이용석 영사 그리고 외교부 장관 표창에 박효정 행정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한국정부를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상자는 몬트레이 한인회관 마련을 주도한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외교부 장관 표창, 광복군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고 한성도 님의 후손 한설리씨가 자주독립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장, 총영사 공로패에 정지원 주필(62년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기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에 이용석 영사 그리고 외교부 장관 표창에 박효정 행정원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