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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1월 24일(일) 오후 4시 산라몬소재 아마도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1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미서부 SF지회(회장 송지은) 신년하례식 및 신입회원 입단식에 참석했다.
축사겸 초대강연의 시간을 가진 한동만 총영사는 우선 코윈 회원 모두가 행복과 희망의 전도사로 적극 활동해 주실 것과 신입회원의 입단을 축하하고 이어 리더십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강연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는 4H운동처럼 4C (Cause/대의, Conviction/신념, Creativity/창조력, Collaboration/협업)를 강조하며 여성이 주축이 된 단체는 코윈이 유일하며 봉사자가 곧 리더라는 기치아래 그간 코윈 회원 모두가 보여준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역사 바로 알리기, 캘리포니아주 역사 교과서 수정운동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길 당부했다.
코윈 미서부 SF지회는 가주지역 어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약 5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비롯 지역 커뮤니티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습니다.
축사겸 초대강연의 시간을 가진 한동만 총영사는 우선 코윈 회원 모두가 행복과 희망의 전도사로 적극 활동해 주실 것과 신입회원의 입단을 축하하고 이어 리더십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강연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는 4H운동처럼 4C (Cause/대의, Conviction/신념, Creativity/창조력, Collaboration/협업)를 강조하며 여성이 주축이 된 단체는 코윈이 유일하며 봉사자가 곧 리더라는 기치아래 그간 코윈 회원 모두가 보여준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역사 바로 알리기, 캘리포니아주 역사 교과서 수정운동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길 당부했다.
코윈 미서부 SF지회는 가주지역 어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약 5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비롯 지역 커뮤니티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