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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는 지난 16일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병신년 한해를 시작했다.
신회장은 "한인회가 발전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 절실하다"면서 "올해 새로 출범하는 한인회의 리더쉽에 각 단체와 한인사회가 화합 단결해 더 큰 발전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신회장은 "올해 부터 한인회관을 지역의 저소득층을 도와주는 단체와 함께 쓰게 됐다"면서 "한인회관 관리에 문제가 있어서 산호세 시가 회수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최근에 한인회관과 관련된 세간의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석 SV체육회장, 박연숙 산타클라라 노인회장, 문남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국민 선거 관리 위원, 민기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유재정 북가주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회장은 "한인회가 발전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 절실하다"면서 "올해 새로 출범하는 한인회의 리더쉽에 각 단체와 한인사회가 화합 단결해 더 큰 발전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신회장은 "올해 부터 한인회관을 지역의 저소득층을 도와주는 단체와 함께 쓰게 됐다"면서 "한인회관 관리에 문제가 있어서 산호세 시가 회수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최근에 한인회관과 관련된 세간의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석 SV체육회장, 박연숙 산타클라라 노인회장, 문남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국민 선거 관리 위원, 민기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유재정 북가주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