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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 일간지의 본 협회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 기사에 대한
한인 미디어협회(구, 기자협회)의 협회차원 강력 대응 방안 논의 "
제목: 11월 21일(토) 저녁 5시 긴급 회의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 2904 El Camino Real #210 Santa Clara CA 95051
한인 미디어 협회(구, 기자협회) 전직 회장님, 및 직전 임원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두 일간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다는것을 15대 회장인 제가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본 협회전체와 회장단에 대한 극악한 비방에 대한 강력 대응안을 논의코자 합니다.
오랜 세월 어려운 시기에도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신 분들 전체를 무차별하게 매도하는
이러한 비방에 관해 전직 회장으로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함께 논의 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임 회장으로서 그리고 언론인으로서,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앞으로의 강력대응 혹은 본인의 의견을 게진해 주시면 협회차원에서 의견을 취합하여 대응하려고 합니다.
11월 21일(토) 저녁 5시 긴급 회의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한일로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려우신분은 제게 혹은 참석 가능하신분께 이메일로 본인의 의견을 알려주시면 미팅에서 공지해 뜻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기사 내용과 뉴스 본문 링크는 이메일 마지막 부분에 모두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이 자리에서 김판겸 회장은 “최근 발족한 언론관련 단체들 간 분열하는 모습으로 비춰져 안타깝다”며 “내실을 다지면서 앞으로 한인기자연합회가 앞장서 올바른 신문•방송매체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최정현 부회장은 “그동안 미디어협회 등 언론관련 단체들은 한인단체들과 기업을 상대로 후원금을 받아오며 재정보고도 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불투명하게 운영돼 왔다”며 “또, 수년간 일부 서너 명이 회장 선출, 회칙 변경 등을 의결하고 일선 취재기자들의 이름을 무단으로 회원명단에 포함시키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해왔기에 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며 한인기자연합회 창립 이유를 밝혔다."
(중략)
"이날 창립총회 참석자들은 기자나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행태를 철저히 배제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한인기자연합회를 순수 친목모임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결의했다. "
한인 미디어 협회
15대 회장 아이린 서 배상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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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협회 회원, 전 현직 언론인, 현직 언론사 사주분들은 모두 참석 바랍니다.
협회를 탈퇴하고 싶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바랍니다
이메일 수신한 분 명단 (존칭은 생략하며, 회장임기 순서입니다. 아래의 명단에 계신분들께는 모두 이 메일이 보내집니다. 혹시 빠지신분의 연락처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대 회장 손수락 ,
6대 회장 이명수 ,
7대 회장 배우병 ,
8대 회장 최송무 ,
9대 회장한범종 ,
10대 회장 김대부 ,
11대 회장 김병오 ,
12대 회장 이광희 ,
13대 회장 박성보 ,
14대 회장 김현창 ,
15대 회장 아이린 서 ,
14대 부회장 김진형 ,
14대 부회장 카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