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JA Awards Night!, 행사 동영상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2015 KAJA Awards Night!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강연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은 위안부에 대해 사실상 이는 한국어로 "성노예"라고 명확히 정의하며
일본은 받드시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 각계 각층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성노예'의 인권회복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연.







2015 KAJA Awards Night! 에릭 마 SF 시의원 강연

에릭 마 SF 시의원은 'SF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중추적 역할을 했고,
시의회 회의에 한국에서 위안부 증인으로 참석한 이용수 여사의 증언을 들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강연도중 울먹이는 마음을 잠시 추스리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정성있는 마음과 순수함이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회의 참석당시 이용수 여사는 일본측의 '강제 징용은 없었다'라는 주장을 펴는 일본측 인사에게
"거짓말이다!'"라고 강력히 반박했고,
"일본이 내게 저지른 참혹한 악행은 절대 잊을 수 없고 용서할 수 없지만,
현재의 일본사람들을 미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으며,
"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질것"을 믿고 있다고 했다.

Short Version (에릭 마 의원 전체 강연 편집동영상...아래의 전체 강영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Full Version (에릭 마 의원 전체 강연 동영상)





2015 KAJA Awards Night! 이경원 대기자님 강연

88세의 이경원 대기자님은 미주한인 사회에서 '4.29 정신' 과 ‘위안부 결의안’은
미국 사회에서 인권의 귀중함을 일깨우는 재미 한국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일임을 강조.
'인권운동은 우리시대에 내려진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하며,
위안부, 및 아시안들의 인권 존중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연.






2015 KAJA Awards Night! 행사 전체 비디오 (총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