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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머세드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에게 부상을 입한 후, 경찰에 사살된 용의자는 산타클라라 출신의 신입생 Faisal Mohammad로 밝혀졌다.
범인은 3일(수)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있는 Central Valley campus 강의실과 오피스빌딩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렸고, 출동된 경찰에 의해 난동을 일으킨 건물으로부터 35미터 떨어진 다리위에서 사살됬다.
범행의 동기는 캠퍼스 경찰과 FBI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헬기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3일(수)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있는 Central Valley campus 강의실과 오피스빌딩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렸고, 출동된 경찰에 의해 난동을 일으킨 건물으로부터 35미터 떨어진 다리위에서 사살됬다.
범행의 동기는 캠퍼스 경찰과 FBI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헬기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