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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회장 장베로니카)는 지난 10월 17일(토) 밀브레 체쿠티 룸에서 밀브레시 시의원과 밀브레 교육청의 교육감, 초등학교 교장선생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밀브레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미국과 한국 국가 봉창, 장베로니카 회장의 인삿말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정윤호 부총영사, 밀브래 시장 Gottschalk의 인삿말과 하원의원 Mike Honda와 상원의원 Jerry Hill 의 축사가 있었다.
밀브래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Millbrae Youth Cahamber 의 '신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을 흥겹고 도 한편으로는 눈물짓게 하는 첫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최수경무용단의 노련한 춤사위로 장고춤과 오고무가 이어졌고, 밀브레 국술원의 한국전통 무예공연, Mills High School 한국문화 클럽의 K-Pop 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UC Berkeley 사물놀이팀 EGO의 영남 웃다리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 끝을 이어 한국어재단의 [직지] 재현과 홍보영상 관람, 김치만들기 시연, 딱지만들어 치기, 한복입어보기, 한글서예쓰기, 윷놀이, 굴렁쇠굴리기, 투호던지기, 한국전통 종이접기 등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을 알고,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메스컴을 통해 바라만 보는 관중의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나서서 해보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정신 혹은 얼을 몸으로 느끼고, 맛보고, 보고, 만지고, 듣고 하는 5감을 통한 체험현장을 만드는 데 촛점을 두었다.
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는 한국문화 축제를 통하여 한인커뮤니티와 주류사회의 원활한 소통의 채널역할을 하고있다.
이날 축제는 미국과 한국 국가 봉창, 장베로니카 회장의 인삿말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정윤호 부총영사, 밀브래 시장 Gottschalk의 인삿말과 하원의원 Mike Honda와 상원의원 Jerry Hill 의 축사가 있었다.
밀브래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Millbrae Youth Cahamber 의 '신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을 흥겹고 도 한편으로는 눈물짓게 하는 첫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최수경무용단의 노련한 춤사위로 장고춤과 오고무가 이어졌고, 밀브레 국술원의 한국전통 무예공연, Mills High School 한국문화 클럽의 K-Pop 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UC Berkeley 사물놀이팀 EGO의 영남 웃다리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 끝을 이어 한국어재단의 [직지] 재현과 홍보영상 관람, 김치만들기 시연, 딱지만들어 치기, 한복입어보기, 한글서예쓰기, 윷놀이, 굴렁쇠굴리기, 투호던지기, 한국전통 종이접기 등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을 알고,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메스컴을 통해 바라만 보는 관중의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나서서 해보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정신 혹은 얼을 몸으로 느끼고, 맛보고, 보고, 만지고, 듣고 하는 5감을 통한 체험현장을 만드는 데 촛점을 두었다.
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는 한국문화 축제를 통하여 한인커뮤니티와 주류사회의 원활한 소통의 채널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