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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10월 15일 전 미국 교육부 차관보를 지낸 에듀아도 오초아(Eduardo Ochoa) 총장과 면담하고 정치부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과 한미동맹관계및 경제와 교육부문으로 원자력, 인천대 학생과 교환학생제도를 비롯 전문직비자법안(H.R. 1019)의 필요성과 한국의 미래신성장동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면담 후 한동만 총영사는 오후 4시 유니버시티 센터(University Center)에서 본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관계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으로 더욱 공고해진 한미관계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월 17일에는 UC 산타크루즈(총장/George R. Blumenthal) 제2공학관에서 학교관계자와 오찬및 약 3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관계 특강을 실시했다.
총영사는 강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순방및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재조명된 한미동맹관계의 의미를 설명한 후 경제교류와 한국문화에 대하여 설명했다
면담 후 한동만 총영사는 오후 4시 유니버시티 센터(University Center)에서 본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관계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으로 더욱 공고해진 한미관계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월 17일에는 UC 산타크루즈(총장/George R. Blumenthal) 제2공학관에서 학교관계자와 오찬및 약 3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관계 특강을 실시했다.
총영사는 강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순방및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재조명된 한미동맹관계의 의미를 설명한 후 경제교류와 한국문화에 대하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