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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15년 '제9회 세계한인의 날‘ (10.5)을 기념하여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로 김만종 한국전기념재단(KWMF) 부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다.
김만종 부회장은 한국 참전용사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 만찬과 후원을 계속해 왔으며, 한국전기념비 건립기금으로 11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오클랜드지역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온 이종혁씨와 1992년부터 리들리와 다뉴바에 있는 한인 이민자 묘소를 돌보고 있는 김명수 재미중가주 해병전우회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상 전수식은 10월경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만종 한국전기념재단(KWMF) 부회장과 한동만 SF총영사
김만종 부회장은 한국 참전용사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 만찬과 후원을 계속해 왔으며, 한국전기념비 건립기금으로 11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오클랜드지역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온 이종혁씨와 1992년부터 리들리와 다뉴바에 있는 한인 이민자 묘소를 돌보고 있는 김명수 재미중가주 해병전우회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상 전수식은 10월경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만종 한국전기념재단(KWMF) 부회장과 한동만 SF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