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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 북가주 한인역사박물관 설립, 단계적 추진할 터

주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10월 2일 오후 3시 총영사관 집무실에서 충남 천안에 소재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학술연구팀장 홍선표 문학박사와 면담했다.

면담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는 북가주 한인역사박물관 설립 자문 및 단계적 설립 추진방안 등에 대해 밀도있는 논의와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한인역사박물관 설립 추진은 다양한 방법 모색 등을 통해 설립가시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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