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를 역임했던 김숙 전 UN 대사가 지난 1년간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을 마치고 15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김숙 전 대사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연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나 우정을 다질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면서 "그간 성원해 주신 베이지역의 모든 분들께 작별인사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사는 30여년 외교관으로 근무한 경륜을 살려서 몸을 담은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뿐만 아니라 평통협의회, 국방언어학원(DLI) , KOTRA 등에서 우리의 외교정책 및 통일문제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한미관계의 중요성과 통일 열망을 널리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날 공항는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정윤호 부총영사, 임수성 아시아나 지점장, 이제남 고문, 유승근씨 등이 배웅했다
김숙 전 대사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연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나 우정을 다질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면서 "그간 성원해 주신 베이지역의 모든 분들께 작별인사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사는 30여년 외교관으로 근무한 경륜을 살려서 몸을 담은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뿐만 아니라 평통협의회, 국방언어학원(DLI) , KOTRA 등에서 우리의 외교정책 및 통일문제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한미관계의 중요성과 통일 열망을 널리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날 공항는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정윤호 부총영사, 임수성 아시아나 지점장, 이제남 고문, 유승근씨 등이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