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2-04-29 임대 주택에 관해서 – 두번째 이야기
임대 주택에 관한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임대 주택 쇼핑 시 특히 랜드로드와 직접 딜(dea)을 해야 할 때 주의점이나 간단한 팁에 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 호에서는 이미 선택된 임대 주택 후 리스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랜드로드와 서명을 할 때 주의점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미국에서의 주택임대는 처음 쇼핑 단계에서 임대 기간이 완료돼서 퇴거할 때까지 그 과정이 한국처럼 간단하지가 않다. 특히 가장 기본적인 주택임대에 관한 절차나 상식을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 중의 주택 임대 시 특히 한인들이 쉽게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에 대해 지적하고 문화적 배경이 틀린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택을 임대할 때 필요한 지침들에 관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자. 1/모든 내용은 서면으로 남겨라 – 리스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은 어떤 형태로든 서면으로 남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보호받기 어렵다. 단순한 수리요청에서부터 계약서의 수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서면으로 남겨야 한다. 특히 수리 요청할 때에는 오작동 되거나 부러지거나 망가진 부분들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해서 랜드로드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을 찍을 때 이왕이면 날짜를 함께 사진에 남기면 더 명확하다. 이런 세세한 부분들이 나중에 퇴거 직전 final walk thru 시, 반드시 도움이 된다. 곧 이런 작은 부분들이 시큐리티 디파짓을 온전히 되받을 수 있게끔 만드는 기본적인 증거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2/계약서 내용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사인이나 이니셜을 하지 말아라 – 이 원칙은 매우 단순한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이를 따르지 않는다. 계약서에는 애매하게 표현한 게 많아서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사인하면 자칫 곤란을 당할 수 있다. 반드시 부동산 전문가나 변호사와 검토해 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3/계약서는 법적 구속력을 지닌 문서임을 명심하라 – 계약서 내용이 무엇이든 만일 이에 사인을 했다 하면 이를 지켜야 한다. 만일 주인의 허락 없이 이를 어기면 시큐리티 디파짓은 물론 크레딧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더불어 rental history에도 나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다음 찾을 임대 주택의 랜드로드나 프라퍼티 매니저가 지난 rental history verification을 할 때 문제가 있었던 임대 주택 랜드로드나 프라퍼티 매니저가 좋은 reference를 줄 리 만무한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8년째 프라퍼티 매니저 일을 겸하고 있지만, 새로운 세입자의 application 상에 나온 지난 5년 rental history check up을 중요하게 확인하는 편이다. 그럼 그 세입자 될 분들의 평소 집 관리에서부터 제때 렌트비를 제때 잘 내었는지까지 속속들이 알아낼 수 있으니 거기서 미래의 세입자 평가를 더 자세히 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4/주인과 상의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 말라 – 만일 임대료를 못 내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계약 내용을 지키지 못할 처지가 되면 즉각 주인과 상의를 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다. 임대료를 내야 할 기간을 넘긴 뒤에야 주인을 찾는 것보다 그 전에 협의하면 주인으로서도 호의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대부분 임대 주택을 구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오셨거나 다른 주에서 이주하신 분들이 많다. 아무리 미국 생활을 오래 했어도 미국은 각 주마다 부동산 법이 다르다. 될 수 있으면 자기 쪽에 부동산 중개인을 써서 계약서를 검토해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2-04-01 임대 주택에 관해서 첫 번째 이야기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COVID-19 사태도 큰 타격 없이 셀러 마켓으로 바뀐지 오래되었으니 가격은 거의 매 순간 인상 중이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그러다 보니 임대 주택 역시 큰 변동 없이 그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주택을 장만할 준비가 안 되었거나 혹은 할 수 없는 여러 가지의 상황에 부닥친 세입자들에게 더 큰 경제적인 부담과 더불어 불안한 미래에 관한 조바심까지 초래하는 현실을 여기저기서 쉽게 접하게 된다. 뭔가가 잘못된 듯한 임대 주택의 급등 역시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흐름 속에서 매일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가는 서민층들을 더 힘들게 하는 요인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번 호와 다음 호에서는 임대주택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되짚고 살펴보도록 하겠다. 시기상으로 봄부터 여름으로 넘어가는 때에는 집 구매자와 더불어 특히 임대 주택의 수요자 역시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임대 수요가 늘면 렌트비가 고개를 들고 좋은 임대주택을 찾기 역시 집 구매만큼 어려워진다. 직장과 가깝고 주변 동네가 좋고 특히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군일수록 주인과 흥정이 어렵다. 꾸준한 월세를 기대하는 랜드로드와 임대료를 흥정하는 요령을 간추려 본다. 1 입주 시기 : 당장 입주는 어렵고 맘에 드는 아파트를 놓칠 것 같아 불안할 때는 정면 돌파가 상책이다. 서너 명의 대기자가 있을 때는 더욱더 그렇다. 실제 입주 날짜에 앞서 full 디파짓을 선급, 랜드로드 (landlord, 소유주)의 마음을 예약해두는 게 좋다. 2 보수 : 위치는 좋은데 상태가 지저분하다면 랜드로드에게 보수를 요청하자. 카펫만 교체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할 집 주인은 없다. 그것도 거절하는 집주인이라면 다른 임대주택을 찾아라. 집이 맘에 든다면 개보수 비용을 공동 부담하는 것도 방법이다. 3 리스 조항 변경 : 랜드로드, 변호사 혹은 프라퍼티 매니저가 작성한 리스 조항이라도 바꾸지 못하는 법은 없다. 특히 가족이나 친척방문과 체류 기간에 관한 조항이나 렌트비 납부기한 등은 랜드로드와 협상할 수 있다. 이야기하기에 따라서는 납부 기한 이후 5일을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정할 수도 있다. 4 열쇠 : 열쇠 교체는 랜드로드의 책임은 아니다. 그러나 건물 안전을 위해 리스 계약서 서명에 앞서 열쇠와 자물쇠를 바꿔 주는 랜드로드도 꽤 있다. 계약서상에 열쇠 교체를 명시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5 아파트 내 이사 : 입주한 유닛이 맘에 안 들면 단지 내에 다른 유닛이 비는 대로 짐을 옮기겠다는 의사를 밝혀 두자. 일단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두면 수개월 안에 맘에 드는 유닛으로 이사할 수 있다. 보통 추가 비용이 들지만, 기존의 유닛을 잘 관리하면 돈을 받지 않는 랜드로드나 아파트 관리 매니저들도 있다. 6 디파짓 : 아파트 임대료 인상에 따라 디파짓 비용도 만만치 않다. 입주 때까지 그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랜드로드에게 분할 납부를 제의할 수도 있다. 드물긴 해도 디파짓을 깎아 주는 랜드로드도 있다. 7 애완동물 : 'No Pets' 입구에 써 붙인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적지 않다. 랜드로드가 비교적 너그러운 경우 'No Pets'라는 문구에 기죽지 말고 랜드로드에게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자. 8 주차 공간 : 자동차가 허용 대수보다 많다면 스트리트 파킹이 불가피하다. 대신 렌트비 협상 여지가 있을 수 있다. 9 렌트비 : 신문 광고에 나온 월 렌트비가 3천 달러였더라도 그 값을 그대로 낼 필요는 없다. 다른 지역보다 임대료가 비싸다면 깎아야 한다. 아니면 임대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 아니면 2년 정도로 longer term으로 제시하면 까다로운 랜드로드가 오히려 계약을 서두르는 예도 있다. 이처럼, 항상 부딪히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하다 보면 원하는 임대 주택을 원하는 terms & conditions대로 임대 할 수 있는 기회도 의외로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특히 묻는 것에 망설임이나 두려움이 많은 한국인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쉬운 tip이었다는 것 역시 기억해 두었다 필요할 때 꼭 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 & 2021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연속 1등상 수상 11년 연속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전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2-02-03 2022년 부동산 전망
임인년 새해를 맞이 한 지도 벌써 3주가 넘었다. 이렇게 1월이 휙 지나가면서 미국 주택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고객들의 질문이 쇄도한다. 해서 부동산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토대로 2022년 부동산 전망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국책주택담보대출 기관인 프레디 맥에서는 2022년 모기지 이자율 3.5%, 주택가격 7% 상승을 예상했다.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 25년 동안 주택가격 상승은 연평균 3.9%인 것에 비교하면 아직도 높은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것이다. 또한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는 주택 매물 부족과 비싼 주택가격으로 매매 건수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주택가격은 5.2%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보는 실리콘밸리 지역을 기점으로 북가주 주택가격 예상은 어떨까? 늘 그렇듯, 적어도 10% 이상 상승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질로 우에서는 15% 이상 상승을 할 것이라는 분석했다. 현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현금 보유보다는 자산 보유에 집중이 되기에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투자처에 현금이 많이 몰리게 된다. 계속된 공급의 부족으로 모기지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이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주택가격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듯 이자율이 급격한 상승을 하면 바이어는 주택 구매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는 주택 구매의 포기가 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 자연히 주택가격은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보면 이자율의 상승은 있어도 주택 구매의 포기까지 오는 이자율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그 외에 5가지 정도의 이유로 인해 주택 가격은 늘 그렇듯 계속 상승하리라 필자 역시 전망한다. 1. 팬데믹 이후 집 구매자는 더 넓은 생활공간을 찾고 세입자들은 더는 룸메이트를 원치 않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 주택경기는 고용과 직결돼 있다. 오른 집값을 감당하기 위한 좋은 일자리의 창출 여부도 영향을 미친다. 3. 임금인상의 지속성이다. 4.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다. 현재 3.2% 이자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4% 정도로 오를 것이다. 5. 실리콘밸리는 이미 고용 창출을 해내고 있는 터라 지속적인 세입자들의 주택 시장으로의 진입 여부 역시 관건이다. 올해도 가격상승은 피해 갈 수 없는 듯 보인다. 즉,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 식. 주"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는 부동산은 삶에 있어서 필수적임을 증명하듯이 투자 이전에 내가 살아가야 할 보금자리이며 쉼터인지라 필요가 있기에 어떤 상황이 와도 내 집 마련은 꼭 이뤄내야 하는 기본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망의 2022년 셀러든, 바이어든 그리고 투자자들에게든 더 없이 매매하기에 좋은 한 해가 되리라고 의심치 않는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 & 2021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연속 1등상 수상 11년 연속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전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12-31 주택 구매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 사항!
실리콘밸리의 한인들의 경제력이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임대 주택의 매년 폭등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을 구매할 때 입주 후 드는 수리비를 생각하지 않고 집을 덜컥 사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한다. 이에 아래 사항을 잘 명심해서 주택 구매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를 반드시 확인해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수리비 생각을 반드시 하라; 집은 막상 계약을 맺고 나면 이전에안 보이던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수리비가 거주에 부담이 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면 계약을 파기할 수도 있겠지만 새 주인이 고쳐가며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집을 살 때는 계약 전에 전문적인 인스펙터로부터 집 전체를 인스펙션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인스펙터에게 점검을 맡기기 전에 집을 구매하려는 바이어가 집안 전체를 다니면서 세밀히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바이어가 먼저 문제점을 발견함으로써 셀러에게 수리를 요구할 수도 있고, 또 만약 있는 상태대로(as is) 사는 경우라면 일단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주택 구매 후 들어갈 비용을 책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대지의 축대는 반드시 살펴라; 대부분의 바이어가 쉽게 지나치기 쉬우나 반드시 집의 기초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지대가 높아 축대가 있는 경우에는 집터를 지지하는 축대나 지지대에 균열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기초에 작은 문제라도 있게 되면 이것이 언젠가는 큰돈을 들여서 고쳐야만 하는 일로 커지게 된다. 3. 큰 나무의 뿌리 방향을 살펴라; 물이 흐르는 배수 상태나 큰 나무등이 있는 조경도 살펴야 한다. 대지의 경사나 정원의 높낮이가 집방향으로 기울어 있을 때 비나 눈이 오면 물이 빠지지 않고 집 쪽에 고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대지나 정원 한편의 흙을 깎아내거나 축대를 새로 쌓는 등의 큰 공사를 해야만 한다. 물이 밖으로 잘 흘러나 갈 수 있도록 대지 경사면을 조정하는 공사나 배수시설 공사는 집 규모가 크고 난공사일 경우 큰 비용이 들기도 한다. 또 큰 나무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조경에도 좋지만, 주택의 기초나 상하수도관을 파괴하기도 한다. 큰 나무들이 있으면 뿌리가 퍼진 방향과 상하 수도와의 설치 방향 등을 비교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지붕 선이 내려앉았는지 점검하라; 지붕과 굴뚝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가능하다면 지붕에 직접 올라가서 보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육안으로라도 자세히 봐야 한다. 대부분 지붕널이 얼마나 오래되고 떨어진 곳이 없는지 살펴보지만, 실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붕 선이다. 지붕 선이 내려앉아 있으면 문제가 크다. 구조적 결함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지붕 선에 문제가 있으면 지붕을 뜯어내고 새로 구조공사를 해야 한다. 지붕 선이 곧은지를 알아 보려면 반듯한 종이를 눈앞 1피트 정도 앞에 대고 지붕 선과 맞춰보면 된다. 만약 일치하지 않고 굽었다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 할수 있다. 지붕 널이 빠지거나 이상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뒤틀리거나 이상이 있다면 교체가 머지않았다는 증거다. 또한 곰팡이나 풀 같은것이 지붕 위에서 자라고 있다면 멀지 않아 지붕은 상하게 되고 교체를 해야만 한다. 또 굴뚝은 브릭이 헐겁거나 금이 가거나 모르타르가 부식되지 않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셀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한다는 전제하에 망원경을 사용하면 잘 보인다. 굴뚝 덮개, 지붕과 굴뚝의 이음새도 관찰 대상이다. 또한 지붕에서 내려오는 물받이 홈통도 점검해야 한다. 5. 실내 점검은 벽과 천장의 균열과 누수부터 보자; 실내 벽과 천장도 잘 살펴봐야 한다. 실내 벽, 특히 천장과 맞닿는 부분에 균열이 있다면 기초가 제대로 놓여있지 않거나 집의 골조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천장이나 벽에 물 흐른 자국이 있다면 물이 새거나 이전에 물이 샜던 것을 고친 것으로 반드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누수는 주택을 크게 상하게 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플러밍을 확인하지 않고 집을 산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집을 팔 때 상하수도관을 새로 깐 뒤에 집을 내놓는 셀러는 많지 않다. 따라서 상수도관의 수압을 확인해서 약하면 누수 부위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하수도관이 집 어딘가로 샐때는 반드시 원인을 규명해서 고쳐야 한다. 주택을 붕괴시킬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6. 전기 장치는 최신식 설비가 안전하다; 전기는 최소한 100암페어이상 되는 서비스 패널이면 바람직하다. 구식 퓨즈 패널 대신 신식 서킷 브레이커로 된 집이 좋다. 구식 너브 튜브(knob-and-tube) 와이어링은 위험하고 신식으로 교체하는 비용도 많이 든다. 집 안에 있는 콘센트 전기 구멍은 3개짜리가 2개짜리보다 안전하다. 7. 이중창은 난방비 부담을 줄여준다; 추운 겨울을 고려해 문과 창문도 세심하게 점검하면 좋다. 유리가 한 장으로 된 구식 창문은 에너지 소모가 매우 많다. 이중창이나 단열재가 들어간 창문으로 바꿔야 만 겨울철 난방비용을 줄일 수 있어 목돈이 들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기 전 이를 고려해야 한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11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 BEST 수상 2020 & 2021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12-01 부동산 투자는 항상 옳다
"잠자고 있는 돈을 깨워라!!" 요즘처럼, 코비드 19 사태 이후 준비가 된 많은 바이어가 혹여나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대기만 해서 심한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고 또한 모기지 이자율이 아직은 좋은 이런 시기에 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이 인컴 프로퍼티를 많이들 사고 계신다. 한마디로 잠자고 있는 돈을 깨워서 돈 불리기에 딱 그만인 시기라는 것이다. 이 시기에 매물을 내놓는 셀러들은 십중팔구는 마켓이 더 안 좋아질까 하는 불안감이나 꼭 팔아야 하는 경제적인 압박감 등등이 대부분의 이유이다. 그렇기에 이런 시기에 나오는 매물을 공략해서 살 수 있다면 벌써 돈을 벌고 들어가는 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은 주식이나 다른 투자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점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게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스러울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부동산 투자는 항상 옳았다. 부동산 가격은 등락이 있지만 결국엔 올라갔다. 부동산은 중고품이 되어 가치가 떨어지는 다른 물건들과는 확연히 다른 투자 상품이다. 뛰어난 비즈니스 수단이나 전문적인 어려운 기술이나 지식 없이 돈을 불리는 방법으로 부동산이 가장 쉽다. 주식은 손해를 보거나 반토막으로 내려갈 위험이 있지만 부동산은 어느 정도 안정적이다. 간혹 부동산 가격이 예전과 같이 많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지금의 상황은 확연히 다르고 지금의 물가와 그때의 물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서브프라임 전엔 1차 2차 3차 론까지 얻어서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행의 철저한 론 관리로 위험한 론이 거의 없어졌다. 실제로 북가주는 48.6%의 집들이 에퀴티가 풍부하다. 전국 평균 에 퀴티 리치(equity rich) 주택은 25.6%다. 우스갯소리로 "집 사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손님도 있다. 집을 사서 세를 주면 세입자가 나의 모기지를 내어 준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 화폐의 값어치에 맞게 부동산값도 올라가 있고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매달 내는 원금에 의해 모기지 밸런스도 적잖게 내려가 있다. 그럼 이렇게 좋은 부동산을 과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만약 다운할 돈이 적다면 싼 동네나 작은 집부터 시작할 수 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해 봤을 모노폴리라는 게임을 생각하면 쉽다. 모노폴리라는 보드게임은 1935년에 만들어져 80년 넘게 전 세계에 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단순히 말하면 부동산 임대 사업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조그만 집부터 사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렌트비를 받는다. 이렇게 조그만 집들이 모이면 호텔 즉 상업용 부동산으로 바꾸어 구매할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으로 바뀌면 그때부터는 렌트비가 수직으로 상승한다. 초반에는 현금이 많은 사람이 유리해 보이지만 결국엔 부동산이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물론 집값이 내려갔을 때 구입하여 비쌀 때 팔면 이익이 극대화가 되겠지만 인간이 미래를 알 수 없듯이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아는 것은 어렵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여건이 될 때 무리하지 않고 투자하길 권한다. 당장 소수점 이자율 또는 집값이 내려갈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의해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혹시 지금 댁에도 잠자고 있는 돈이 있다면 당장 필자와 같은 베테랑 에이전트와 상담 전화부터 하셔서 이런 최고의 기회를 꼭 잡으시라고 권유하는 바이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회장, 408-561-0468 11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회장 11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 BEST 수상 2020 & 2021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11-01 부동산 상속 계획에 관해서
부동산 마켓에 가끔 Probate 세일이라는 매물들이 나오는 것을 보게된다. 이런 매물들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미 상속 계획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법원을 통해서 상속 절차를 밟았기에 보통 일반 세일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진행을 할 수 있는 경우인지, 아니면 아무런 상속 계획 준비가 없는 상태로 법원이 상속과정에 처음부터 깊게 관여해야 하는 아주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경우이냐 하는 두 가지다. 미국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태어난 베이비부머가 전체인구의 22%를 차지하는 7,600만 명이 있다. 그러므로, 향후 20년 동안은 이들 세대로부터 다음 세대인 밀레니엄 세대에게 재산의 대물림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유언이나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를 만들어 놓은 사람은 40% 미만 밖에 안된다고 한다. 과거에 필자는 집 리스팅을 받으려고 리스팅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던 도중 타이틀 내용을 검토해 보니 무슨 이유였는지 와이프가 소유권 포기 증서(Quit Claim Deed)로 그 집에는 실질적인 소유권이 없는 상태였고 남편은 이미 돌아가신 지가 수년이 넘었었다는 것이다. 자녀들도 이미 장성한 터라 큰 집을 팔고 다운사이징을 해서 여생을 보내려고 집 세일을 하시려고 했던 것이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상속계획 준비가 전혀 없었던 상태인데다, 상속과정에 법원이 깊게 관여하는 상속법원(Probate)의 절차를 고스란히 밟아야 하는데 가족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과정은 최소 6개월에서 1년반 또는 그 이상 걸릴 수도 있다. 그 기간 법원의 동의 없이는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아울러 이 재산 내용은 대중에게 공개되므로 누구나 고인의 재산 상태와 부채 등에 대해 알 수 있어 고인과 그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을 통해 리빙 트러스트를 설립해 놓으면 그런 Probate 절차를 생략하게 되어 비용과 시간 절감 및 유산에 대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또 채권자들로부터 보호되는 효과와 함께 부과될 세금을 절약하는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가주 상속법에 따르면 사망자의 집이나 사업체가 15만 달러 이상일 경우 상속법원(Probate) 절차로 넘어가며 Probate 비용은 남겨진 유산금액의 Gross Asset의 4~5% 정도로 매겨진다. 유언은 사망 후에 집행되며 상속법원(Probate)을 거쳐야 하지만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는 약간의 초기 변호사 비용이 발생하나 상속법원 (Probate)을 가지 않는 점이 다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리빙 트러스트는 상속세를 면제받기 위함이 아니라 상속의 과정을 단순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반드시 전문변호사를 찾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리빙 트러스트 조언을 받아야 한다. 칼럼 초반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현재의 자산을 점검하고 전문변호사와 리빙 트러스트 만드는 일을 포함하는 Estate Planning에 꾀나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필자는 지금 이 순간 부터라도 이 칼럼을 보신 구독자들이 리빙 트러스트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서 자녀들이 필요한 경우에 큰 어려움이 없이 처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10-02 50 세 이후로 마련하는 집
기대수명 연장으로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서 105세 시대를 앞두고 있다. 40~50세부터는 은퇴계획을 세우고 건강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은퇴자금 준비도, 건강도 중요하지만, 노년을 책임져줄 집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이다. 50대 이후에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에 더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한다. 첫째, 걸어 다니기에 적합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멀지 않은 거리에 마켓이나 대중교통 등이 있으면 더 좋다. 이는 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운전하지 않더라도 불편함을 덜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할 병원이 이동하기에 가까운 거리라면 더욱 좋다. 둘째, 사교 활동의 기회가 많은 지역이 좋다. 살면서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라는 말도 있듯이 외롭다는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적당한 사회활동이 필요하다. 시 정부가 담당하는 커뮤니티센터 등을 통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나 건강 프로그램을 알아보길 권한다. 셋째, 집의 크기가 적당한지 고려해야 한다. 주택시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자녀 세대인 에코부머 세대 간의 배턴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은퇴 연령층에 접어든 부모 세대는 자녀가 출가하면 정든 집을 처분하고 이를 자녀 세대가 구매하게 된다. 집을 처분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규모가 작은 집으로 옮기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은퇴 후에 정원관리, 집 안 청소, 리모델링 등으로 주택관리에 시간을 빼앗기거나 은퇴자금에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기에 손이 덜 가는 주택을 선호하는 것이다. 넷째, 사용하기에 편한 집인지 고려해야 한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단층집이 좋다. 가능하면 실내에서도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어야겠다.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에 계단이 없을수록 좋고. 휠체어 이동을 대비해 복도가 넓고, 실내도 밝은 집이 좋겠다. 다섯째, 실내 안전사고는 물론 각종 범죄피해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업체를 통해 알람 시스템을 설치하고 업체가 제공하는 경고 스티커를 외부에서 보일 수 있도록 입구나 창문 등에 부착하면 범죄예방 효과가 있다. 모든 집이 다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는 어려울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Location, 둘째도 Location, 셋째도 Location이다. 특히, 한인 타운이 있는 산타클라라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5~10분이면 어디든 차로 이동이 가능하다. 병원과 식당도 많다. 걸어서 산책할 수 있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만한 시설도 있어서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 한국 투자자들도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9-01 주택 감정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팬데믹 사태로 모든 경제가 얼어붙고 실업 수당 신청은 하루에 몇십만 건씩 증가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모든 것이 잠정 중단되었던 암울했던 시기를 지나온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어 거래가 중단되다시피 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의 예상을 비웃듯 작년 여름부터 부동산 시장은 일반 경제 상황과 달리 역주행을 했다. 그 이유는 바로 턱없이 부족한 매물 수와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 때문이다. 낮은 이자율로 인한 밀레니엄 세대들의 주택 구매 열풍이 어우러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부동산 시장은 활황세가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요즘처럼 "셀러 마켓"이라는 주택 구매가 어려운 시기에 더 힘든 장애물이 있다면 감정가라 할 수 있겠다. 매물이 부족한 셀러마켓 시기이다 보니, 바이어는 작게는 5만 불 이상, 많게는 30만 불 이상 웃돈을 주겠다고 오퍼를 넣는 상황이다. 물론 이런 현상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즉, 바이어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이라든지, 주택이 위치한 로케이션, 특히 큰 도로변이나 고속도로 근처 등등 비선호 주택들은 제 가격보다 더 낮게 살 수 있기도하다. 이미 주택을 사기 위해 렌더와 론에 대한 충분한 의논을 한 후라서 론에 대한 문제는 없겠지만, 바이어 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주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고의 선택으로 본인의 재정 상태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어렵게 경쟁 오퍼들의 장애물을 넘어서 에스크로를 오픈한 후에 거래가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제일 큰 원인으로 감정가는 피해갈 수 없는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다. 많은 웃돈(오버 프라이스)을 주고 사는 주택의 감정가는 구매 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현상은 작년 가을부터 더 심해졌고, 감정사도 바이어도, 셀러도 애를 먹는 문제가 되었다. 에이전트로서는 아주좋은 가격으로 주택을 팔 수 있기에 셀러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하고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하지만, 에스크로가 끝나갈 시점에 이르러 감정가 때문에 거래가 깨지거나 그 금액을 다시 깎아주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으로 감정가라는 변수는 바이어와 셀러가 다 인지 하여야 하는 주요 사항이 되었다.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오버 가격으로 오퍼를 쓸 때 재정의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다운페이에서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는지, 또 감정가가 안 나올 경우와 셀러가 구매가격을 깎아주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미리 전문가와 상의 후에 최선의 구매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다운페이를 조금 줄이고 론 금액을 올려 론이 나올 가능성도 검토 의논해야 하고, 감정가가 나오지 않더라도 포켓머니를 더 쓰면서 그 주택을 구매할 용의가 있는지도 미리 결정해야 하고, 주택도 사고 싶지만, 여윳돈이 없다면 기프트머니를 받을 확률이 있는지 등도 최종 점검하여 에스크로가 중간에 깨지는 확률이 없도록 모든 가능성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이다. 또한 오퍼 채택 후에, 주택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또 한 번의 가격 점검을 하도록 권한다. 셀러 측도 감정가로 인해 에스크로가 깨질 가능성이 있는 바이어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오퍼를 받을 때 다운페이 펀드 증명을 미리 요구하여 만일의 경우 감정가의 차액을 낼 여력이 있는지, 론이 더 높은 금액으로 검증되었는지도 확인하여 무조건 가격만 높은 바이어 보다는, 좀 더 현실성 있게 움직일 수 있는 바이어 또는 자본의 여유가 많으면서 주택을 사고자 하는 의지를 더 보여주는 바이어를 선택 하도록 권유한다. 특히 실리콘밸리는 이런 셀러 마켓의 트렌드 때문이어서인지, 아예 셀러가 넌컨틴전시(Non-contingency) & 하이 다운 페이먼트(High down payment)를 오퍼하는 바이어를 선호하는 편이며 그런 오퍼가 아니면 사실상 오퍼 경쟁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현 마켓의 상황이 셀러가 주택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기회이어서, 마켓 트렌드를 잘 알고 필자처럼 오퍼가 되게끔 전략을 잘 세울 수 있는 에이젠트 선정이 이런 감정가 변수를 잘 비켜나가면서 현명하고 만족할만한 주택매매의 경험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8-01 TOD Deed에 관해서
우리는 인생을 살다 보면 이번 Covid-19사태와도 같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 때가 있다. 생각지도 못한 것에 대한 대처 또한 쉽지는 않을뿐더러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부터가 막막한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혹시 집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개인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겨서 집에 관한 소유권을 어려운 절차 없이 자녀나 원하는 사람에게 물려줄 수는 있는 방법에 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힘들게 모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도 하고 유언장(Will Testament)도 미리 만들어 놓는다. 그러나, 집 하나만 있을 정도로 재산이 많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불편한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리빙트러스트나 유언장이 없다면 자녀가 상속자임을 증명해야 하고, 그나마도 집에 대한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법원에서 입증해야 한다. 그걸 증명하려면 변호사를 고용해야 한다. 증명해야 하는 과정이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평균 2년이 걸린다는 말도 있다. 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그 과정을 유언상속 매매(Probate Sale)라고 한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미리 작성해 둘 수 있는 서류가 있다. "Simple Revocable Transfer on Death Deed" 라고 불리는 등기이다. 생전에 변경이 가능한 "TOD" 등기, 즉 사망 시 자동으로 수혜자에게 이전이 될 수 있는 등기이다. 2016년 1월 기점으로 생긴 새로운 형태의 등기 방법이다. 생전에 TOD 등기를 해두면, 사망 후, 등기에 적힌 수혜자에게 부동산이 상속 절차 없이 넘어간다. 살아있을 때 내집을 주고 싶은 사람을 미리 지정해 놓는 것이고, TOD 등기의 수혜자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리빙트러스트나 유언장 작성을 권장하지만 없는 분들에게는 이 TOD 등기를 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아주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서류를 작성하고 공증해서 사인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재산세 산정관 사무실(Assessor"s Office)에 접수하면 된다. TOD 등기로 상속할 수 있는 부동산으로는 집이나 콘도 등 거주용 주택에 적용된다. 비용도 몇십 달러면 된다. 서류를 작성하면 공증할때 들어가는 비용과 카운티에 접수할 때 들어가는 비용만 내면 된다. 이 서류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만들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무효력이 없다. 내가 죽은 후에 효력이 발생한다. 너무 간단하기도 하거니와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의 변경을 할 수도 있다. 이렇듯 간단한 제도를 몰라서 나중에 불어 닥칠 큰 여파가 걱정되는 구독자가 있다면 곧 이런 절차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공공기관이 완전히 업무를 재개하는 때에 꼭 마무리해 두시라고 권유하는 바이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7-01 인스펙션
어떠한 집도 완벽하지 않다. 새집일지라도 들어가 살게 되면 여기저기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다. 인스펙션은 주택 매매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점검 사항이다. 바이어는 꼭 인스펙션에 참석하여 인스펙터로부터 인스펙션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을 듣도록 한다. 인스펙션에서 주로 다루는 상태는 냉난방 시스템, 배관과 전기, 지붕, 인슐레이션, 벽과 천장, 바닥과 문, 구조 및 안전, 수영장 등이다. 하지만 배관, 덕트, 하수도, 지붕, 수영장 등은 접근이 쉽지 않고 특수한 장비가 필요할 때도 있어서 별도로 이 분야 전문가로부터 인스펙션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오래된 주택의 경우 납, 석면, 메탄가스가 있는 주택 자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전문회사의 조언을 얻을 수 도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어나 에이전트가 발견할 수 있는 것, 가령 주방기기가 작동이 안 되거나 카펫과 페인트 등이 벗겨진 것처럼 비전문가가 볼 수 있는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적은 비용으로 간단히 고치거나 리모델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이 워터 데미지인데 그 원인이 무엇이고 그 이후 어떻게 고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워터 데미지 흔적이 있다면 셀러에게 언제 어떻게 물이 샜는지를 문의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판단을 한다. 그리고 물이 새서 생긴 몰드나 곰팡이도 제대로 처리가 되었는지 알아봐야 한다. 한편 자세히 집 내부를 보기도 해야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주택을 보기도 해야 한다. 가까이 가서 봐야 할 대목도 있지만 멀리서 볼 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주택이 지진이나 기초 공사 부실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주택을 지을 때 그레이딩을 하고 그 터 위에 집을 짓는데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아 주택이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이 종종 있다. 또한, 문이나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든지 또는 주택 외벽의 스타코가 심하게 금이 가 있다든지 하면 집 구조의 문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그 외 마당에 물이 잘 빠지는지, 지붕 상태가 양호한지, 담이 단단히 서 있는지도 확인한다. 방이나 거실 등을 나중에 퍼밋 없이 개축 또는 증축을 했을 경우, 그 이음새를 잘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증축이나 개축을 해서 방을 더 들여놓을 때 그 이음새 부분에 금이 생겨 물이 새거나 바닥이 서로 수평으로 맞지 않아 재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퍼밋이 없으면, 철거해야 하거나 개축할 때 퍼밋 비용으로 상당 금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꼭 확인한다. 인스펙션한 후 일단 문제가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고쳐달라고 셀러에게 요청을 할 수 있다. 또는 예상 수리 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크레딧으로 요청해서 에스크로를 진행한다. 하지만 주택 구조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고 수리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면 가격을 다시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도 간단한 유지 보수 문제이거나 적은 비용으로 고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에스크로가 취소될 수도 있음으로 반드시 에이전트와 상의해서 처리한다. 한편 인스펙션은 집을 사는 바이어뿐 아니라 셀러도 인스펙션이 필요하다. 주택을 팔기 위해 시장에 내놓기 전에 인스펙터를 고용해 문제의 소지가 되어 매매가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인스펙션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여기 북가주 대부분의 셀러는 에스크로에 들어간 후 수리 비용 요청이나 가격조정을 피하고 As is Condition으로 팔 수 있게끔 마켓에 집을 내놓기 전에 미리 인스팩션을 하고 고칠 것들은 미리 고쳐 둬서 바이어에게 인스펙션 상태를 이미 셀러 디스클로져 패키지에 포함해서 집 상태를 모두 알려 주는 방법을 쓰는 편이다. 꼭 주택을 팔지 않더라도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적어도 주택 구매 후 5~7년 지난 다음에는 전문가를 고용하여 인스펙션하는 것을 권하는 바이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5-31 수영장 관리 요령
오월에는 예기치도 않게 갑자기 며칠 덥다가 또 가을바람처럼 서늘하다가 이렇듯 날씨 변화로 다소 계절 감각이 떨어지는 듯하다. 하지만 6월부터 바로 닥친 여름 방학 그리고 아직도 코로나-19 사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이유로 외출 및 여행 자제가 있을 것을 대비한다면, 이런 캘리포니아 날씨에 수영장이 있는 각 가정에서는 이제 수영장을 오픈하면서 곧 본격적인 여름의 매력으로 푹 빠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여름에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수영장도 가을 이후부터는 또 그렇게 귀찮은 존재가 따로 없다. 이듬해 여름까지는 사용하지도 못하면서도 꾸준히 돈을 들여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수영장을 사용할 때에는 관리를 철저히 하다가 가을이나 겨울에는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내년 여름 새로 사용할 시기에 새로 손을 보면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영장 관리는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하지 않았을 경우 큰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음으로 비수기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호에는 수영장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관리에 소홀하면 안 된다. 영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관리인을 일시적으로 해고하거나 서비스 일수를 줄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수영장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은 물론 비수기에는 수영장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꾸준하게 관리를 해 주던 풀맨을 필요할 때만 한 번씩 오라고 하면 돈을 절약할 것 같지만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간다. 수영장에 떨어진 낙엽은 물을 흡수한다. 물이 적어지게 되면 물의 순환이 힘겹게 되고 자칫하면 모터가 고장이 나게 된다. 2 마력 용량의 모터를 교체하려면 5백 달러는 족히 들어야 한다. 또 물에 떨어진 낙엽은 2~3을 지나면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면 수영장은 최악의 상태가 된다. 낙엽을 건져내야 함은 물론 바닥 청소도 한두 번으로 안된다. 서비스를 줄이면 엑스트라로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타이머를 잘 점검하라. 수영장 물은 순환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여 있는 물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썩을 수가 있다. 여름에는 하루에 8시간, 겨울에는 적어도 4시간 정도는 순환이 돼야 한다. 타이머는 알람 시계와는 달리 고장이 잘 나는 편이다. 고장이 나면 고장이 난 채로 끊임없이 돌아간다. 전력 낭비는 당연한 일이고 자칫하면 수영장 물을 빼야 하는 상황이 올지 모른다. 주택 소유주들은 여름에는 타이머를 잘 체크하다가도 겨울에는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수영장 관리인이 1주일에 한 번씩 온다고 해도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타이머를 체크해야 할 것이다. 워터 컨디셔너(water conditioner)를 체크하라. 수영장 물은 클로린과 애시드라는 케미컬로 조절한다. 클로린은 물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하며 애시드는 물을 광채 나게 한다. 워터 컨디셔너는 클로린과 애시드의 균형을 잡아주는 구실을 하는 파우더로된 케미컬이다. 워터 컨디셔너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큰 공사를 해야 할지 모른다. 농도가 80~100 정도면 정상으로 보는데 농도가 낮게 나타나면 케미컬을 더 넣으면 되지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수영장 물을 빼야 한다. 물의 높낮이를 잘 관찰한다. 자주 사용하는 여름에는 물이 줄면 채우면 되지만 겨울에는 이를 잘 체크하지 못한다. 간단한 점검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수영장이 지저분해진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수영장 물은 순환해야 제구실을 한다. 물은 빠져나가는 입구; 스키머라고 한다. 스키머를 통해 파이프를 타고 모터에서 당기는 필터에서 걸러진다. 걸러진 물은 리턴 라인을 통해 수영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물이 너무 많으면 위에 떠 있는 먼지는 스키머를 통해 필터로 가지 못한다. 반대로 물이 적으면 스키머로 흘러 들어가는 물이 없기 마련이다. 결국 모터는 헛돌다가 열을 받으면 정지한다. 물의 높낮이만 잘 관찰해도 큰 공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낙엽을 걸러내는 네트와 풀을 준비하라. 비수기에 떨어진 낙엽은 집주인이 부지런히 걸러내야 한다. 둥둥 떠다니는 낙엽이 스키머에 빨려 들어가면 순환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낙엽을 걸러내는 자그마한 망사 바스켓을 스키머 입구에 설치하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다. 수영장 커버는 옵션이다. 커버는 오히려 여름에 많이 사용한다. 물이 너무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물에 잎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커버를 설치할 수 있다. 가격은 수영장 크기에 따라 다르나 싸게는 기백 달러부터 롤러 식으로 된 수천 달러까지 다양하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5-03 봄철 정원 및 잔디 관리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계절의 여왕인 4~5월이 와도 여전히 코비드 사태로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없기에 가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봄 햇살과 푸르름에 괜한 짜증이 나기 일쑤이다. 그래서 요즘처럼 날씨가 너무 좋은 때 가족들과 함께 앞뒤 마당이나 외부로 통하는 조그마한 공간이 있다면 봄철 외부 꽃단장이나 정원, 잔디 정리를 해 봄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이다. 그렇기에 오늘은 가드닝(gardening) 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정원 관리 : 집 소유주들이 만끽할 수 있는 행복에는 정원이 꼭 들어간다. 주택 소유자들은 집에 딸린 정원을 자신들의 취향에 맞춰 밑그림을 그린 후 잔디를 심는 등 정원 손질을 하는 것이 좋다. 정원의 구상 단계부터 흙손질에 이르기까지 정원 조성에 필요한 요령을 알아본다. 1. 정원구상 우선 집의 건너편 길에서 잘 살펴보며 여러 다른 시각으로 정원 조감을 그려본다. 집 현관으로 연결되는 계단 혹은 보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시멘트, 벽돌, 블루스톤, 바블스톤 등을 사용한다. 2. 정원 설계 계단 혹은 보도 선정(현재의 위치를 그대로 살릴 수도 있음)이 되면 잔디를 심을 위치, 화단을 만들 위치, 나무를 심을 위치 등을 고려하여 정원 설계를 그려본다. 우편함 기둥, 정원 전등 등을 고려하여 미리 전기 배선을 땅속으로 해두면 좋다. 그러나 지역마다 법규가 다르므로 우선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화단을 조성할 자리를 선정하고 주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결정한다. 자연석을 쌓아 올리기도 하고 벽돌로 쌓기도 하며 다양한 나무를 심어 화단 주위를 장식하는데 가까운 식물원 혹은 가든 센터에 들러 보면 많은 참고가 된다. 3.정원수와 관상수 선정 정원수의 크기, 높이 등을 고려하여 큰 나무 위치를 정한다. 정원의 아늑함과 편안함 등을 살리되 나뭇가지가 지붕을 덮거나 담벼락에 가깝지 않도록 한다. 또 나무뿌리가 벽이나 하수구 파이프에 가깝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고무호스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화단의 위치, 나무 심을 위치에 놓은 후 색깔이 있는 스프레이를 뿌려 표시한 다음 그 자리를 파낸다. 4. 정원단장 -정원수의 위치나 화단에 관상수를 심은 후 군데군데에 자연석을 놓아 주거나 혹은 작은 자갈을 깔아주면 산뜻하고 고급스러우며 화단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봄철 정원 손질 : 봄이 되면 눈길이 가는 게 집안의 정원이다. 4~5월은 봄에 꽃을 피우는 구근 식물들이 본격적으로 싹을 내기 시작하는 시기일 뿐만 아니라, 주변의 성급한 초목들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언제라도 다시 봄을 시샘하는 기습 추위가 가끔 들이닥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정원의 겨울나기 안정장치들은 치우지 않는 것이 현명한 정원관리 방법이다. 4월에 들어서도 기온이 빙점 이하로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어 이제 막 새싹을 내거나 꽃이 피기 시작한 화초들이 상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다행히 봄에 꽃을 피우는 구근 식물들은 대체로 추위에 잘 견디는 성질을 갖고 있다. 특히 화초 주변에 퇴비가 충분하면 봄에 피는 구근 식물들은 차가운 날씨에 놀랄 만큼 강한 저항력을 지니고 있다. 1. 새 화초 고르기 새로운 종류의 화초를 심으려 할 때는 즉흥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사전에 그 식물에 대해 잘 알아보아야 한다. 또 새로 산 식물은 심기 전에 각종 질병이나 해충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크게 성장한 나무나 관목을 정원에 사 들여놓으면 즉각적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만족감을 주는 반면 성숙하기까지 몇년이 걸리는 어린 묘목보다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드는 것이 부담이다. 원예가들은 어린 묘목이 성숙한 나무에 비해 새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할 뿐만 아니라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며, 빈자리가 있어 즉시 무엇인가 채워 넣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작은 묘목을 구입해 심도록 권하고 있다. 2. 땅에 심기 다년생 식물과 고비류, 땅을 덮는 낮은 식물 종류는 화원에서 파는 형태 그대로 구입해 심을 수 있다. 만약 구입한 묘목이 올이 굵은 삼베로 싸여 있을 때는 그것이 천연 삼베인지 합성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천연 삼베라면 땅속에서 저절로 부식해 좋은 비료가 되며 뿌리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합성제품이면 뿌리의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식물 자체를 죽일 수도 있다. 3. 가지치기 진달랫과에 속하는 봄꽃들은 꽃이 필 때까지 가지치기 하지 않아야 하고, 여름에 피는 꽃들은 서리가 더는 내리지 않는 시기에 크기와 모양, 가지의 노쇠 정도 등을 고려해 가지치기해 주어야 한다. 가지치기할 때는 죽었거나 병이 들었거나 상처가 난 가지는 다 잘라주고, 겹쳐지는 가지나 줄기에 너무 가까운 각도로 자라고 있는 가지 등도 잘라내는 것이 좋다. 4월부터 5월 초에는 가지치기에 적절한 시기이지만 가지치기는 온도가 빙점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날씨가 풀리면 수국류나 여름에 꽃이 피는 관목들이 가지를 쳐주도록 한다. 수국은 가지치기 정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 편인데, 만약 수국이 두껍게 웃자랐다면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선에서 지난해 꽃을 피웠던 줄기의 약 3분의 1 정도를 잘라주는 것이 좋다. 4. 비료 주기 화단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면 비료를 주기 시작해야 한다.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각 식물에 비료를 주기 적당한 시기가 다르므로 주변의 원예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도록 한다. 원예 전문가들에게 문의할 때는 또 그 지역 토양과 선택한 식물의 특성, 적절한 비료의 종류 등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좋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4-01 실리콘밸리 봄 시즌 부동산 구매 열기
신축년 새해를 엊그제 맞이한 것 같더니 벌써 4월을 향해 달리고 있다. 코비드-19사태로 너나 할 것 없이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한 해로 아직도 많은 경제적 타격과 정신적 고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변화로 몸살을 앓았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지난 30년 역사상 최저를 기록 그리고 주식 호황이 이어지면서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이 몰리고, 주택매물의 부족으로 인해 주택매매율은 상승세를 보였고, 주택가격 또한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가고 있다. 필자는 지난해 3월부터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이런 절호의 기회에 집을 꼭 사야 한다고.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의식주" 중에서도 팬데믹과 제일 관련이 있는 "주" 즉 비대면의 생활화로 머물고 거주해야 하는 주거공간의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작년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작년에 2월부터 바이어들의 대거 출몰 현상이 나타났다면 올해는 1월부터 그야말로 전쟁이 시작된 듯한 분위기이다. 한마디로 셀러마켓의 고공 행진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주택의 거래 가격은 리스팅 가격보다 5~15%는 기본으로 넘어갈뿐더러, 감정이 안 나오면 바이어가 감안해야 하고 집 컨디션이 양호하지 않아도 AS IS로 살 것이라는 조건 없는 오퍼 (Non-contingent offer)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집을 보기 위해 예약을 하려면 자금증명, 론회사에서 받은 1차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집을 볼 수 있게 하여 주기도 하고, 예전처럼 시간도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고 셀러 측의 시간제한에 따라 15분 간격 혹은 30분간격으로, 하루 이틀 만에 쇼잉을 끝내버리기도 한다. 따라서 에이전트가 머뭇거리다가 매물이 나온 지 3~4일이 지나면, 그 매물은 이미 계약이 진행돼서 쇼잉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부동산 마켓에서 어떻게 하면 집을 살 수 있을 것인가? 한마디로 바이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단 며칠 만에 준비를 끝낼 수 있는 바이어도 있고, 어느 바이어는 세금 보고 등을 시작으로 일 년 정도에 걸쳐서 준비가 필요한 바이어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본인의 재정 상태 및 대출 관련의 건으로, 론 오피서와 충분히 준비해서 바로 마음에 드는 주택을 찾았을 때 비로소 놓치는 확률이 없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부동산 마켓이 흔들릴 것이라는 세간의 판단도 틀리지는 않는다. 구매력 감소라는 변수를 무시할 수는 없을 정도로, 작년부터 시작된 경제 타격은 올해부터는 현실로 다가설 것이다. 하지만, 주택은 늘 필자가 꼬집어 설명했듯이 "의. 식. 주" 카타고리에 있는 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임대주택이든 소유주택이든 우리는 어딘가에 거주해야 하고 이런 상황일수록 내 집을 소유하고 싶은 희망은 더 커진다고 생각하기에 준비된 바이어라면 지금 당장 필자와 같은 전문 부동산 에이젼트에게 전화부터 하는 것이 그 시작의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3-02 2021년 바뀌게 되는 부동산 관련 법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법안이 유례없이 통과되었고 그 중 부동산 관련해서 효력이 발생한 법안을 회계 관련 그리고 법률 관련 기관을 통해서 발췌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주요한 몇 가지를 염두에 두고 집 매매 시 잘 검토해 보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잘 받는 현명한 주택 소유주가 되기를 바란다. 1. Proposition 19 (주민발의안 19) - 55세 이상이 거주지를 옮길 때 재산세를 재조정받지 않고 그대로 새 거주지에 적용받는 것에 초점이 맞았다. 예전 법(Proposition 60과 Proposition 90)과 올 4월부터 시행될 Proposition 19의 차이점은 크게 다섯가지다. 첫째, 예전에는 현 거주지를 팔고 새로운 부동산을 구매 시 꼭 새로사는 부동산 가치가 'equal or lesser'이어야 했다. 즉 김씨라는 사람이 본인 집 A를 팔고 B라는 부동산을 구매했다면, Proposition 19는 Any Value 즉, B 부동산의 구매가가 A 부동산의 판매가 보다 높더라도, A 부동산의 재산세 기준(assessed value)을 그대로 B 부동산에 적용할 수 있다. 이때 하나 주의할 점은 B 부동산과 A 부동산 가격의 차액은 재산세 기준에 더해지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Proposition 19를 통해 예전 부동산의 낮은 재산세 기준을 새로운 부동산에 적용 받더라도 새로 산 부동산이 예전 부동산보다 더 비싼 부동산이라면 재산세 조정이 있게 된다. 둘째, 예전 법은 거주지 이전을 한 번만 허용했다. 즉 55세 이상 되는이가 거주지를 옮겨가면서 낮은 재산세 기준을 새로운 부동산에 적용받는 것을 평생에 한 번(혹은 거주지 이전 후 장애가 생기면 최대 2번)이었으나 주민발의안 19는 최대 3번까지 허용한다. 셋째, 예전 법은 꼭 같은 카운티에서 거주지를 옮기거나 아니면 허용된 10개의 카운티에서 카운티로 옮겨갈 때 재산세 조정을 피할 수 있었다면 새로운 Proposition 19는 캘리포니아 안에서라면 어느 카운티를 옮겨 가더라도 상관없이 예전 부동산의 낮은 재산세 기준 (assessed value)을 새로운 부동산에 적용받을 수 있다. 넷째, 예전 법과 Proposition 19의 차이점은 아니나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거주지(Primary Residence)를 옮겨 갈 때만 예전 거주지의 낮은 재산세 기준을 새로운 거주지에 적용받을 수 있다. 다섯째, 부모와 자녀 간, 또는 조부모와 손주 간 유산이나 증여 또는 매매로 부동산을 물려줄 때의 산정가격에 대한 것이다. 부모나 조부모가 자녀나 손주에게 집을 증여나 상속을 했을 때 재산세 기준 가치를 현재 시세로 바꾸지 않고 종전의 산정 기준으로 한다. 다만 물려받은 부동산에서 자녀나 손주가 꼭 Primary Residence로 살아야 한다. 물려받은 집에서 살지 않으면 재산세가 대폭 상승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부모 자녀 간의 양도에 대해 2월 16일부터 Proposition 19가 적용된다면, 55세 이상의 거주지 이전은 4월 1일부터 시행된다는 점도 유의하시길 바란다. 2. PACE 융자에 관한 법안 - 오래된 집을 가진 주택 소유주들이 에너지 절약과 절수를 위해 솔라 패널, 지붕, 창문, 에어컨 시스템, 랜드 스케이핑을 하기 위해 PACE 융자를 한다. 그런데 렌더가 소비자인 주택 소유주들에게 PACE 융자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아 주택 소유주들이 큰 손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법을 개정했다. 우선 PACE 융자 약관의 하드 카피를 주택 소유주에게 줘서 충분히 약관을 고지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동안 말썽 많았던 PACE 융자의 Prepayment 페널티 조항을 없앴다. 주택 판매할 때 큰 금액으로 지급해야 했던 프리페이먼트 페널티가 없어져 주택 판매 시 큰 장벽을 없앤 셈이다. 3. 산불 예방에 관한 법 - 마지막으로, 작년에 통과했지만 2021년에 본격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법이 있다. 산불 예방에 관한 주법이다. 산불로부터 Hardening Law에 따라 집이 지어졌다는 인스펙션 리포트를 얻어서 구매자에게 카피를 주어야 한다. 또한 집이 산불로부터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지, 산불 관련 예방법인 vegetation management law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바이어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2010년 이전에 지은 집이 산불 고위험 지역에 있다면 셀러가 TDS 폼을 통해 Home Hardening에 관한 내용을 고지해야 한다. 가령 지붕이 나무로 되어 있다든지,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던지, 타기 쉬운 랜드 스케이핑이 집 5피트 안에 있다든지 하면 이를 바이어에게 고지해서 산불 위험에 대해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2025년 7월 1일 이후부터는 셀러가 주택을 소유한 기간 산불 위험을 막기 위해 업데이트했던 리스트를 또한 바이어에게 고지해야 한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2-01 알아두면 유용한 주택관리 Tip
"사람과 집은 항상 잘 가꿔야 한다"라는 이 말은 필자가 사실 요즘 세대와 언어 표현에 맞게 좀 바꾸었다. 옛 어르신들은 "여자와 집은 항상 잘 가꿔야 한다."라 하셨던 거 같다. 하지만 시대와 세태가 변하다 보니 이제 누구든지 사람이면 자신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내적 외적인 부분을 항상 잘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그렇다고 치고.. 그러면 집은 어떻게 잘 가꿔야 할까? 내가 사는 집 역시 정기적인 관리와 청소, 적절한 수리 등 사랑과 애정을 끊임없이 쏟아부어야 하는 대상이다. 틈틈이 관리해주면 편안하고 깔끔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래된 집들도 적은 수리비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집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면 간단하고 손쉬운 몇 가지부터 정리하면서 우리 집 가꾸기에 돌입해 보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언젠가는 집을 팔게 되는 시기에 봉착할 때 사는 집에 작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항상 꾸준히 가꾸어 온 이런 시간이 결국에는 필요한 시기에 큰 문제 없이 부동산 거래를 더욱 만족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반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실내용 전등을 바꿔보자.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전구를 사용하던 시대에는 사용하지 않는 불은 꼭 끄고 다니는 것이 생활 수칙이었다. 가끔 불 끄는 일을 잊기라도 하면 엄마한테 수도 없이 잔소리를 듣던 백열전구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15분 이내에 불을 켜 두었던 곳으로 돌아오는 경우라 면 굳이 수시로 불을 끌 필요가 없게 되었다. 집안의 전구 등을 LED로 교체하고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는 스위치와 함께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둘째,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고장들은 피할 수 없다. 언제 생길지 모르는 고장에 대비해 수리비를 별도로 적립해 두자. 한 달에 $50~$100 정도면 해결된다. 셋째, 카펫 청소, 바닥 청소, 주방 청소는 당연히 신경을 쓰지만 닦는 것은 소홀히 할 때가 많다. 창문 청소는 외관상으로 좋아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투명해야 실내 채광 효과가 높아지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를 볼 수 있음으로 틈틈이 물과 백 식초를 1:1로 섞어 창문에 뿌려 마른 천으로 닦아보자. 넷째, 가장 간단한 주택 관리 중 하나가 히터와 에어컨의 필터 교체이다. 필터는 실내 공기를 빨아들인 뒤 에어컨 시스템이나 난방 시스템을 거쳐 실내를 냉난방하므로 필터에 먼지 등 이물질이 많이 끼어 있으면 냉난방 시설의 결함의 원인이 되고 결국 수명까지 단축하게 되므로 3~6개월에 한 번은 잊지 말고 교체하자. 다섯째, 욕실이나 선반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 곰팡이는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바이어가 고려하는 부분 중하나이다. 욕실 실리콘에 곰팡이가 끼었을 경우, 락스 원액을 충분히 뿌려준 후 다음날 샤워기로 씻어내거나 소다를 푼 물을 헝겊에 적셔 닦은 후 세제에 식초를 섞어 다시 한번 닦으면 깨끗해진다.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은 경우엔 먹다 남은 콜라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섯째, 배수구가 막힌 경우엔 소다와 식초를 1:1로 부어 거품이 생길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힌 것이 뚫리게 된다. 일곱째, 수도꼭지 얼룩은 헝겊이나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고, 세면대 트랩에 녹이 슬면 땅콩버터나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보자. 여덟째, 비가 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붕이 새는지 아닌지 고민이 생긴다. 깨지거나 꺾인 지붕 널이 있는지 확인하고, 틈틈이 지붕의 홈통 (Rain gutter)을 청소하여 나뭇가지 등으로 막히지 않도록 관리하자.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1-01-02 주택 매매 시 흔히 접하는 심리와 극복
제목에서처럼 이번 호에서는 주택 매매 시 나타나는 바이어나 셀러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둔 칼럼과 자료를 발췌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하자. 물론, 생애 단 몇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큰 선택 중의 하나인 주택 매매 때는 여러 심리가 작용함은 당연지사지만, 부정적인 심리만 극복하면 성공적인 주택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연 나는 어느 심리 상태와 가까운지를 살피고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1. 투자 수단으로만 보는 심리 : 집은 치열한 세상에서 잠시 떠나서 있을 수 있는 안식처다. 단순히 집을 떠나 ‘가정’(Home)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도 집의 기능이다. 그러면서도 잘만 관리하면 미래에 목돈을 안겨주는 투자 수단이기도 하다. 투자 수단 이상의 기능을 지닌 집을 사고팔면서 잘못된 감정을 앞세워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일이 흔하다. 집을 보러 다니면서 완벽한 집에 대한 정의를 잘못 내려 더 소중한 집의 기능을 놓치기 쉽다. 주택의 크기와 스타일 등 이른바 ‘스펙’ 만 쫓다가 출퇴근에만 하루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역에 집을 장만하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뺏겨 가정이라는 기능을 잃게 된다. 집을 팔 때도 마찬가지다. 집에 대한 애착이 너무 심해 너무 높은 가격에 집을 내놓는 실수가 가장 일반적이다. 당장 팔아야 함에도 그놈의 정 때문에 집을 팔지 못하는 실수다. 2. ‘좋은 집’에 대한 잘못된 정의 : ‘좋은 집’에 살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 그래서 집을 살 때 이른바 좋은 집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는다. 넓은 마당, 새집, 침실 개수, 업데이트 정도 등이 좋은 집의 흔한 조건들이다. 그러나 행복하게 해줄 것으로 굳게 믿었던 좋은 집으로 이사를 하여도 행복감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이사 전까지 깨닫지 못한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는 데 따른 득과 실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실은 출퇴근 거리 연장이다. 많은 바이어들이 평소 꿈꾸던 큰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외곽 지역에 집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근 거리가 늘어나면 행복감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이 중 최근 실시된 연구에서 통근 거리가 먼 사람들이 짧은 사람들에 비해 느끼는 주관적인 웰빙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물론 코비드-19사태로 한시적으로 자택 근무를 해서 지금은 이런 통근 거리에 크게 관심을 두지는 않지만 이 사태는 언젠가는 마무리가 될 것이며 직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 시기가 오면 통근 거리는 지금처럼 관심 밖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3. ‘사회적 관계’ 무시 심리 : 하버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에서도 주택 조건이 행복감을 좌우하지 않는 것으로 증명됐다. 신입생들에게 기숙사에 거주하기 전 기숙사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을 묻는 설문 조사가 시행됐다. 조사에서 학생들은 대부분 기숙사 위치, 방 크기, 편의 시설 등 건물 조건 좋아야 만족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신입생들이 기숙사에 입주한 뒤 다시 실시된 설문 조사에 학생들의 만족감을 좌우하는 것은 건물 조건이 아닌 사회적 관계로 나타났다. 룸메이트와의 관계, 기숙사 내에서의 유대감이 방 크기나 편의 시설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한 학생들이 늘었다. 4. ‘작은 그림’ 집착 심리 : 집을 구매할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전체 비용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주택 구매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비용을 구분하는 데 익숙하지만 비용을 확인하는 작업은 소홀할 때가 많다. ‘주택 구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운페이먼트 비용 마련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으면서 주택 구매 뒤 막상 필요한 가구나 가전제품 구매 비용은 뒷전으로 미루기 쉽다. 마음에 드는 집을 구매해 놓고 내부 장식에 필요한 비용이 없어 텅 빈 집에 살아야 하는 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다. 5. ‘이뤄냈다’라는 심리 : 임대냐 구매냐를 놓고 결정할 때도 우리가 평소 몰랐던 심리가 작용한다. 주택을 구매하게 되면 일종의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아메리칸 꿈을 이뤄냈다는 뿌듯함이 주택 구매와 함께 딸려온다. 또 세입자에서 홈 소유주로 신분이 전환되는 순간 집주인에서 인생이 해방됐다는 감정도 느끼게 된다. 성취감과 해방감을 위해서 주택 구매를 위해 노력하지만 주택 장만과 함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가 동반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주택 관리에 대한 책임감이 발생하면서부터 주말 휴식은 고스란히 반납해야 한다. 가장 큰 부담감은 모기지 납부에 대한 부담감이다. 6. 집값 상승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 가격이 내려갈 것을 기대하면서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는 드물다. 주식의 경우 가격이 내려가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기법이 있지만 주택 매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주택을 구매하면서 바이어들이 갖는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것이 문제다. 로버트 실러 예일 대학 경제학 교수팀이 주택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주택의 미래 가치에 관해 물어본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구매자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혹은 장기적으로 주택 가치가 엄청나게 크게 오를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감이 주택 구매 시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바이어들의 높은 기대감은 ‘화폐착각’(Money Illusion) 때문인 경우가 많다. 단기혹은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더라도 함께 오르는 물가를 고려하면 실제 상승률은 주택 구매 시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7. ‘손실 혐오’ 심리 : 주식 투자에 ‘손절매’라는 투자 기법이 있다. 지금 팔면 분명 손해지만 손실 폭이 더 커지기 전에 일단 팔아서 미래수익 기회를 노리는 투자 기법이다. 집을 팔 때 셀러들이 흔히 갖기 쉬운 심리가 적어도 내가 산 가격에는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주택 거래 가격이 결정되기 마련인데 주택 구매 가격을 판매가격으로 고정하는 것은 집을 제때 팔지 못해 더 큰 손실을 불러오게 하는 심리다. 이른바 ‘손실 혐오’(Loss Aversion)라는 심리 작용이 발동하기 때문에 주택 처분이 질질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문의 전화: 408-561-0468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12-04 자연재해와 주택의 겨울나기
매년 접하는 크고 작은 자연재해와 특히 겨우내 대비해야 할 간단한 지침서에 대해서 알아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타주에서 태풍과 산불등으로 큰 피해를 보았고 지금도 한창 복구 중에 있다. 이렇게 미국 전역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자연재해의 빈도와 피해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자연재해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고 그 빈도가 점점 늘어나서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됐다. 그래서 이런 자연재해를 겪을 수 밖에 없다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 철저히 준비하라고 전문가들은 일갈한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알고 대비를 해야 할지를 알아보자. 첫째, 자연재해는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라고 한다. 노스리지 지진 후 지진에 대한 큰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지진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진 것이 사실이다. 우선 주택과 상업용 건물의 안전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미리 해 놓는다. 가장 간단한 것은 가구, TV, 벽에 걸려있는 액자나 물건들을 단단히 벽에 붙여 놓는 것이다. 지진 시 떨어져 머리에 맞으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또 캐비닛 문이나 서랍에 걸쇠를 달아서 지진 시 접시나 물건들이 떨어져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둘째, 자연재해 시 수반하는 것이 화재이다. 상업용 건물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작은 소화기 하나쯤은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지진 시발생할지도 모를 가스 누출 방지를 위해 설치해 놓은 자동 셧오프 장치가 있는지 확인을 한다. 만약 없다면 멍키 스패너를 개스 미터 근처에 달아 놓아 유사시 스패너로 잠글 수 있도록 한다. 개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많기 때문이다. 셋째, 산사태에 대비하자. 특히 계속해서 화재에 시달리고 있는 나파 밸리나 소노마 지역에는 여전히 우기 때 산사태가 날 가능성이 높다. 나무가 많이 타 버렸기 때문에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산불이 났던 지역에 있는 주택 소유자들은 미리 모래주머니를 충분히 마련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넷째, 건축법에 의거한 안전 규칙에 미흡한 부분들을 강화한다. 가령 1980년 이전에 지은 집들은 느슨한 건축법으로 인해 자연재해에 잘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지진, 폭우, 해일 등에 안전하게 건축물을 지킬 수 있도록 미리 고쳐 두는 것이 좋다. 가령 지진 시 많이 무너지는 부분이 워터 히터와 벽난로 쪽이다. 워터 히터는 건축법에 맞게 벽에 단단히 붙여 주도록 하고 벽난로도 강화 공사를 해서 만약의 사태에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지진, 폭우, 태풍, 해일 이런 자연재해는 이제 매우 가까이에 또 예고없이 찾아온다. 늘 이런 작은 현상들에 귀를 기울이고 민첩하게 미리 대비한다면 적어도 우리 가족과 내 자산인 집을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의 겨울나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보다 간단하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11월 중순에서 말 사이 시작될 우기를 대비해 지붕을 인스펙션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붕 위에 구멍이나 틈이 있다면 이를 메꾼 후 방수액으로 코팅을 한다. 지붕 위에 보면 환풍구 파이프가 많이 나와 있는데 여름 내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 이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감으로 꼭 메꾼 후 방수 처리한다. 지붕이 오래되어 이미 작년에 누수를 경험했다면 루핑 전문가를 불러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누수로 인한 2차 피해가 크므로 우기가 오기 전에 미리 손을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붕 위나 물받이 홈통에 가을 내내 쌓인 낙엽 등을 제거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폭우가 내릴 때 물이 넘쳐서 지붕을 뚫고 들어오는 피해를 미리 대비하기 위함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진흙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샌드백을 미리 준비하여 산비탈 쪽에 쌓아두는 것이 좋다. 진흙이 거라지나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특히 올해 산불을 경험한 지역은 꼭 진흙 산사태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다음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가장 쉽고 저렴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문풍지(Weather Stripping)를 다는 것이다. 보통 앞문과 창문들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들어오는데 히터를 틀어도 난방이 잘 안 된다. 그러므로 창문 틈은 실리콘 코킹 등으로 막고 난방용 테잎을 붙여 최대한 뜨거운 바람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 오래된 창문은 이중창문으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리고 깨진 창문은 우기시 물이 침투할 수 있음으로 미리 교체한다. 또한 오래된 집일수록 집 밖으로 통해 있는 통풍구(환기구)가 많이 있다. 벽난로나 크로올 에어리어에서 집 밖으로 나가는 환풍구가 보통 열려 있는데 이를 꼭 닫아 놓는다. 뜨거운 공기를 만드는 히터(퍼니스)에 필터가 있는데 겨울을 앞두고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열효율을 좋게 하기도 하고 퍼니스의 수명을 연장한다. 겨울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하고 미세 먼지가 많으므로 집 안 에어필터도 교체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보통 거라지 안에 워터히터가 있는데 이것도 절연재로 싸서 에너지를 절약한다. 가스 벽난로를 이용할 때 절대로 나무를 태우면 안 된다. 가스 벽난로에 나무를 태우게 되면 가스 벽난로가 고장이 나고 개스 유출로 사고가 날 수 있다. 특별히 집 주위에 큰 나무가 있는 집은 우기가 오기 전에 썩은 나무는 자르고 큰 나무는 트림을 해서 폭풍으로 나무가 부러져 주택에 손상이 가는 것을 미리 예방한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손상의 주범인 겨울의 불청객 폭우에 미리 준비 및 대비를 해서 주택의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2020 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1등상 수상 10년 연속 뉴스타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젼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annieisyourrealtor@gmail.com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11-06 집 살때 바이어가 내어야 하는 비용
지난 16년 동안 부동산 일을 하면서 그동안 집을 장만했던 바이어들과 거래를 하다보면, 통상 에스크로에 들어간 후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바이어들이 대부분이었다. 단지 표면상으로 집을 살 때, 대부분의 바이어는 가격을 협상해 계약이 성사되고 융자를 얻고 에스크로를 끝내면 그 외의 다른 비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또는 의외로 높은 비용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망설이는 바이어도 계셨다. 필자가 만나 본 많은 바이어와 셀러들은 집을 여러 번 사고 팔았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어떤 절차와 비용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오늘은 바이어가 지출해야 하는 내역이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바이어가 지불해야 하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타이틀 비용(Title Charge)이다. 여기에는 융자를 해주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타이틀 보험료, 리코딩 비용, 머니 와이어 트랜스퍼 비용, 론 서류 준비 진행 비용 및 공증 비용 등이 포함된다. 타이틀 보험료는 융자 금액에 따라서 다르고 회사마다 약간의 금액 차이가 있음으로 에이전트가 권하는 타이틀 회사를 사용할 때 절감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에스크로 비용이다. 보통은 settlement closing 비용이라고 하는데 에스크로 회사의 서비스 비용과 에스크로 진행에서 발생한 소소한 공증, 메신저, 레코딩 비용 등이 추가 청구된다. 이 또한 에스크로 회사마다 약간의 비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 두자. 세 번째는 융자 비용으로 금액이 가장 많이 지출되는 부분이다. 보통은 Lender charge라고 표기되는데 이 항목에는 origination fee 라고 하여 융자 금액에 따른 론 수수료와 감정 비용, 크레딧 리포트 비용, 에스크로가 끝난 시점부터 해당하는 달의 마지막 날까지의 이자 비용이 포함된다. 마지막 네 번째는, 세금과 집 보험을 모기지 은행에 추가 지불하여 내는 방법을 선택한 경우에는 약 석 달 치 금액을 선 지불해야 하므로 제일 큰 포션을 차지하는 금액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에스크로에서 지출되어 없어지는 비용이 아니라 앞으로 내야 할 텍스나 보험료를 미리 은행으로 적립시키는 것이므로 특별히 escrow account라는 용어로 관리됨을 기억하면 좋다. 이외에 부수적으로 카운티 텍스, 트랜스퍼 비용, 주택 보험, 관리회사 서류 전달과 등록 비용, 구매 시기에 따른 재산세 비용이 포함되어 계산된다. 그리고 주택 매매에 따른 비용은 아니지만 에스크로 클로징 후 바로 내야 하는 supplemental tax도 있다. 언제 얼마나 론을 신청해 집을 사느냐에 따라 에스크로 비용이 달라지는 데는 이런 비용 때문이므로 에이전트나 에스크로 오피서를 통해서 상의하면 이를 예측할 수 있다. 에스크로 종결까지 무엇이든 이해가 가지 않거나 질문이 있다면 부동산 에이전트, 론 오피서 그리고 에스크로 오피서 등등 각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묻고 상의를 해나가면 후회 없는 주택 매매를 잘 마치게 될 것이라 믿는다. 문의 전화,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카이서 부동산 (엘림부동산 부사장)
2020-10-29 산호세 구글 빌리지 최신 개발 계획 (Oct 2020)
1. 주요 계획은? 구글은 다리돈 역을 중심으로 파머스 마켓, 오피스 건물, 직원 주택, 상가와 식당을 건설하고, 로스가토스와 과달로프 하천에 산책로를 만들고, 많은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글 빌리지는 어떻게 구성되나? 2. 구글 빌리지는 최대 25,000명의 구글 직원을 수용하는 730만 평방 피트의 사무실, 4,000채의 주택(25%는 저소득층에게 제공), 상점, 레스토랑, 호텔과 10개의 공원, 문화 공간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건설됩니다. 디리돈 역을 중심으로 건물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고 사무실과 상업지구를 연결함으로서 실용성과 괘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구글 빌리지의 건물 높이는 40피트에서 290피트로 구성된다. 3. 이전 계획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은? 산호세시에 제출된 구글의 개발계획과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재개발되는 80에이커 중 55에이커 주택과 공공지구로 구성되며 태양에너지를 사용하여 추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4. 대중 교통과의 연계는? 구글은 대중교통, 자전거 및 도보로 구글 빌리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65%, 차량 이용자가 35%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달루프 강과 로스가토스 크릭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서 역사적인 건물, 문화, 예술, 놀이 공간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www.realty0088.com 카이 & 알렉스 Realty (realty0088@gmail.com / 650-200-0162(Text))
애니윤 부동산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10-02 30년 역사상 최초 & 최저 모기지 이자율
전쟁과 경제 불황이라는 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오신 필자보다도 훨씬 어르신들이 요즘 하시는 말씀이 머리를 스친다. 평생 살면서 코로나라는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와 또 한차례 전쟁을 치르는 세상에 살 줄이야 누가 알았겠냐고… 그렇다… 누구에게든 간에 전 인류에 닥친 재앙 아닌 재앙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코로나가 지나면 또 다른 제2의 코로나가 닥칠 수도 있으며 어떻게든 인류는 버텨나가기 위해 열심히 그 미래의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미리 예습하듯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놨다. 코비드 19 사태 전후의 부동산 동향 역시 널뛰기를 하듯 사상 최고치에 잠시 올랐다 다시 확 꺼지더니 지난 6월부터 또 언제 그랬냐는듯 마켓은 다시 급반등하고 있었다. 이렇듯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는 부동산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계없이 홀연히 제 갈길을 묵묵히 가는 듯 거래 급증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이미 6월 초부터 판매 수 그래프가 V를 그리면서 상승하고 있고 어떤 지역은 완만한 U자형을 그리며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부동산 경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빨리 회복되고 있다. 왜일까? 첫째, 사상 최저의 모기지 이자율 때문이다. 10년 전 금융 위기에 경기 부양을 위해 이자율을 내리고 양적 완화를 했을 때도 요즘 같은 이자가 1~2주 반짝 있었을 뿐이었다. 지금과 같이 몇 달 동안 쭉 계속 낮은 이자율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 재융자 이자율도 3% 정도이기 때문에 요즘 융자 시장은 때아닌 성수기를 맛보고 있다. 그래서 재융자를 하든지 집을 사기 위한 융자를 하든지 많이 밀려 있어서 융자 처리 기간이 예전의 30일보다 종종 좀 길어지기도 한다. 둘째,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V자형 또는 U자형 경기 상승 국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역시 낮은 이자율 때문이라는 것이 연방 주택 재정국 부국장의 언급이다. 최근 연방 주택 재정국 발표에 의하면 여름 마켓이 전체적으로 6% 정도 올랐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침체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히려 올랐다는 데에 주목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지역이 V자형 U자형 경기 상승은 아니며 다만 봄에 소화해야 했던 매물이 여름까지 연기되어 경기가 더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셋째,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도 부동산은 역시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임을 증명하듯이, 부동산은 투자 이전에 내가 살아가야 할 보금자리이며 쉼터이다. 필요가 있기에 어떤 상황이 와도 내 집 마련은 꼭 이뤄내야 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삶의 도전과 어려움이 도처에 있지만 30년 역사상 최저 모기지 이자율 시대에 살면서 어쩌면 지금이 내 집 마련의 호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필자는 처음 집을 장만하는 모든 바이어들이 집 장만의 꿈을 빨리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