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 2017-08-03


칠안교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개독교 집단의 공통점은 <삼위일체color=blue> 신color=red>>을 숭배한다.


진리color=red>에 속하지 않은 모든 집단은 교리면에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으면 ‘침묵’이 그들의 최후 방어선이며,
질문의 답은 없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color=Black>(그들의 썩어 빠진 교리)size=1 face=필기 color=black>말만 한다.


‘유일신color=red>’을 믿는다는 집단도 여러 종류다.

‘유일신color=red>’을 믿는 집단은
‘삼위일체 신관color=blue>’에 대해 0.1%도 이해 할 수 없는 ‘괴물신’으로 치부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믿는
신에 대한 개념이나 ‘신관’이 <성경적으로 정립되지 못한 ‘미완성 신’의 맹신자 집단color=Green>>도 있다.

또한
성경적인 ‘유일신color=red>’의 집단도
<‘1차, 2차 구원론’에서는 완전한 교리color=red>>를 소유하고 순종 혹은 복종하면서도
거듭난 color=Black>(신성)size=1 face=필기 color=black>후의 ‘3차 구원론color=red>’color=Black>(거룩한 삶)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서는 ‘예수의 말씀을 100% against하는 어리석음color=blue>’을
답습하고 있다.
결코 이들은 “나를 본 받으라color=blue>”는 사도바울을 통해 간곡히 부탁한 ‘예수의 말씀color=red>’을 외면하고 있다.

(벧후 2:3) 그들color=blue>color=Black>(목사=‘교회의 리더’라 자칭하는 자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탐심으로써
지어낸color=blue> color=Black>(성경에 없는)size=1 face=필기 color=black>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color=blue>color=Black>(목사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color=blue> 심판color=red>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color=blue>color=Black>(목사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color=blue> 멸망color=red>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color=blue>>

성경에서 ‘구원’이란 단어는 신구약 수많은 구절에서 인용되고 있는데 그 종류와 대상은 너무나 넓으며,
‘에서 받을 구원color=blue>’과 ‘영color=red>의 세계로의 구원color=blue>’을 구분과 구별이 분명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의 구원들color=blue>’은
예로 - 병에서 구원, 억압에서 구원, 어둠에서 구원, 노예에서 구원, 정욕에서 구원,
이생의 자랑에서 구원 등등 너무나 많다.
그러나
<‘잘못 가고 있는 신의 목표’에서 구원color=blue>>color=Black>(죄에서 구원)size=1 face=필기 color=black>과 <죽음에서 구원color=blue>>color=Black>(영생:아이오니스 조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별로 중히 여기지 않는다.


성경을 보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알려고도 않는 개독들이여,
거짓함정에서 깨어나라 --- 99.99999999 %의 color=Black>(성경에 없는 직책)size=1 face=필기 color=black>‘목사color=blue>’란 자들은
거짓의 아비 사단마귀의 하수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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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soul)이 쉼을 얻으리니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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