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오순절 날의 성전

페이지 정보

esus0

본문


오순절 날의 성전

---------성경에 ‘마가의 다락방’이 있는가?

물과 성령침례가 시작 된 곳. 그 장소는?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저희’는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모인 약 5만명의 유대인들이다.)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성전에 모여)앉은(바이트:하나님의 집, 성전)에 가득하며

눅 6:4 그가 하나님의 전(집:오이코스)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위 성구에서 인용된 성전(聖殿:오이코스:집)이란 단어는 행전 2:2에서 인용된 성구인데
‘집’이란 뜻의 ‘오이코스’(바이트)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성전, 하나님의 집, 교회 등을
--------------------------------------지적하는 단어로 많이 인용됐다.

일반적으로는 오순절에 성령강림의 장소가 <마가의 다락방>이라고 ‘상식화’되어 있다.
과연 오순절 날 정확한 <120명>이란 수가 성령받기 위해
<다 같이 한 곳에> 모인 장소가 <마가의 집 다락방>이란 근거가 성경에 있는가?

문제점들
1) 숫자 문제

또 오순절 날 <한 곳에 모인 수>가 120명인가?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12-15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승천한 날이 ‘안식일’이란 말이 아니라 ‘안식일에 걸어 갈 수 있는 제한된 유대인들의 거리- 유대인들의 유전)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
(몇 명인지 알 수 없음)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열댓 명으로 추산- 밤에는 주식을 해결하는 집의 다락)
----------------------***------------------
----
(밤에는 소수의 무리가 다락에, 낮에는 성전에 모인 수가 120명 정도)o
15 모인 무리의 수가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다락에 모인 수가 아니라 성전에 모인 수)
----o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성경은 120명에 대하여 위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감람원이란 산의 승천장소에 모였던 사람들 중에 일부가
성전에 있어(승천 후 오순절 날 까지) 하나님을 찬송’하며 모인 곳이 성전이었다.
(눅24:52,53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는 오순 절 날로부터 10일 전 일이며, 10일 후에도 똑 같은 120명으로
고정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이나 그 이하 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120명이란 수는 어디까지나 ‘승천하신 날’ 이후 ‘유하는 다락’에가 아니라
낮에는 성전에(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 모였던 수이고.
-----------------------------밤에는 유하기 위해 ‘유하는 다락’으로 갔다.

2) 장소에 문제

그 장소가 ‘마가의 집이었을 거라’는 근거는 0.001%도 없으며,
또 마가의 집에 ‘다락 방’이 있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성경은 마가의 집에 ‘다락방’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다. 모르는 일이다.
성경 기록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이다.
다락이 있었다 해도 본문의 노란 대상이 될 수 없다.

행 1:13에서 <들어가 저희(열댓 명으로 추산)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가
어찌 마가의 집 ‘다락’이라고 단정지어 말 할 수 있는가??

이는 성경적이 아니라 사람의 말이었고, 후의 전통적인 상식으로 유전되었다.
<마가의 집 다락방>이란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없으니 ‘사람의 말’ 혹은
‘장로들의 유전’으로 정의된다.

성경은 장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
(창조자)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城)에 유하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눅24: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 53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

질문 A) “유하라”고 하신 그 (城)은 어느 곳인가?

--------당연히 성경에 기록된 ‘예루살렘(城)이다.

질문 B)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우)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많은 사람들은
--------“예수(내) 아버지(창조자) 보내실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 어디에 모여 있었는가 ?”

(눅 24:53)---예루살렘에 돌아가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그들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침례를 받기 위해 몇 날 동안
--------------------------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다.
왜 장로들이 <마가의 집 다락방>에 모여 있었다는 ‘유전’을 만들었는지
궁금하기가 짝이 없다.

성경에 전혀 언급이 없는 <마가의 집 다락방>은 재론 할 가치조차 없다.
그러면 어디, 무슨 장소인가?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유대인들)가 다 같이 한 곳(예루살렘 성전)에 모였더니

신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무교절과, 칠칠절(=오순절)과, 초막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성전)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성경은 모든 이스라엘 남자는 오순절 날에 택하신 곳 곧 ‘성전에 와야 하고’,
유교병 두 개로 새 소제를 첫 요제로 드리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순절 날 성전에 모인 사람들은
유하는 다락에 모였던 추산인원 열댓 명과 평시 10일간 성전에 매일 모였던
120명’만이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저희)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인 곳’은
------------------------------------------------------<성전>이어야만 한다.
칠칠절(=오순절)에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이 모이는 장소는
--------------------------------100% ‘하나님의 ’ 곧 <성전>이어야 한다.

신 16:16 너희 중 모든 남자일년 삼차무교절칠칠절(=오순절)초막절(=장막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성전)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

레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18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젊은 수소 하나수양 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
19 또 수  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년 된 어린 수양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첫 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어린 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인즉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해 될 수 없는 <마가의 집 다락방>

120명이 기도하며, 유하는 장소가 ‘마가의 집 다락방’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어떤 한 개인의 집 다락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 ‘성령강림’ 사건이 성경의 예언과는 관계없는
---‘한 개인 집에서 일어났다’는 비 성경적 생각 보다
㈁ ‘성령강림’ 사건의 소란으로 인하여 각국에서 온 경건한 그 수많은 유대인들이
---‘어떤 한 개인의 집으로 모여들었다’고 믿는 것 보다
㈂ 삼천 명이 즉시, 바로 침례 받을 수 있는 장소가
---‘한 개인의 집에 있었다’고 믿는 것보다는
---성경 적이고 현장감을 이해 할 수 있는 성경적 논리가 있어야 한다.

오순절 날 <한 곳에 모였던> 장소가 ‘마가의 집 다락방’이나
------------------------------일반 어느 집의 ‘다락방’도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집’ <성전>이란 논리가 구약성구들(실체의 그림자)에서 다음 과 같이 발견된다.

A) 에스겔이 본 환상에서

겔47: 1,8,9,
1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시니 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 되 이 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로 그 바다의 치유함을 얻을지라
9 이 급류가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급류가 흘러들어 가는 치유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 부터 에네글라임 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모든 생물을 살게 하는 물이 성전그 문지방 밑에서 이 나와서
------------------------------흘러들어 가는 곳마다 소성함을 얻게 된다.(겔47:1-10)

이 물은물 침례를 포함하여 ‘성령침례’를 상징적으로 표현되어진 것임을
-------------------------------------------------------------쉽게 알아 믿어진다.

B) 성막(전) 제도(system)에서

또 구약의 성막(전) 안에 있는 기구들에서도 물침례와 성령침례가 그림자로 나타나 져 있다.
이는 성막(전)의 첫 번째 기구인 ‘놋제단’에서 희생제물이 죽고(죄의 죽고, 십자가의 죽음)
물두멍’에서 씻어 깨끗케(죄 사함의 물 침례) 한 다음 ‘성소(聖所:거룩한 장소)에 들어감으로
거룩함에 잠기고(거룩에 침례, 성령침례)
휘장’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임재의 ‘지성소’에 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위의 A)와 B)를 종합해 보면
아버지의 약속(성령침례-요14:26 —행1:4,5)
--아들의 약속(물침례-마 26:28, 막 14:24, 눅 22:20 --행2:38)성전에서부터 시작됨이 성경적이다.

이해 될 수 없는 ‘마가의 집 다락방’ 보다
눅 24:54에서 ‘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를 연결하여
‘커다란 성전’과 ‘성령침례의 시작’이 됨을 믿는 것이 성경 적이며,
이미 아침이 되어 경건한 유대인들이 오순절을 위해 (5만명 추정)수만명이 성전으로 모이면서
‘그 소란’(방언의 소리들)알게 되고, 보이게 되어
베드로가 즉석에서 무리들을 향하여 바로 외 칠 수 있었다는 것이
앞 뒤 이치가 맞으며,
물 침례도 <‘B.C. 1500년 전 만들어진 성막물두멍’과
------------------------솔로몬의 성전에 ‘약 천년동안 비치되어때를 기다리고(실체) 있었고
‘B.C. 47년부터 준비된 헤롯 성전’에 (하나님의)계획적으로 예비 된>
---------10개의 물두멍(물두멍의 직경 1m 80cm)큰 놋바다(직경 4m 50cm)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바로 ‘죄 사함을 위한 물 침례의 시작’이 되었다고 믿는 것이 또한 성경 적이라 단언한다.(왕상7:23-39참고) 참고로 ‘물두멍’은 원래 ‘죽기를 면하기 위해 씻는 곳’이며 신약의 ‘물 침례’의 그림자이다.
물두멍’에서 ‘씻지 않으면’ 당연히 죽는 것처럼 ‘죄 씻음(사함)의 물침례’가 아니면
--------------------------------------------------------------죄를 씻을 길이 없다.
오순절 날 ‘성령침례와 물 침례’가 시작 된 장소는 성경적 0.001%의 근거도 없는
장로들의 유전인 ‘마가의 다락방’이 아니라 ‘성전’이었고,
그곳에 비치된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놋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 이정도의 물이면 3000명이 침례를 하고도 만을 그릇과 물이다.

하나님의 아들’로써와, ‘하나님 아버지’로써의 약속두 가지.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8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니라
-----(“되리라”는 명령문이 아님)

1) 죄 사함물 침례
2)생명(조에)을 위한 거룩함에 잠기는 성령침례

두 가지의 시작
행1:8의 ‘증인의 시작’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되리라’는 말씀이 응한다면
-----삼천 명이 물 침례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였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혹 삼천 명이 물 침례를 받기 위해 요단강까지 갔다면
또는 ‘성전’이 아닌 요단강이나 다른 연못이나 그 어떤 곳도 그 것은 비성경적이 된다.

왜냐하면 <다른 연못들은 성전이 있지 않고, 요단강은 예루살렘 밖에 있기 때문>이다.
고로 <성령침례물 침례>의 시작은 예루살렘 성전에서부터 시작됨이
100% 성경적이 됨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 믿게 된다.

120제자들은 밤에는 각각 유할 곳을 찾아 헤어졌고,
어떤 이들은 동료의 개인의 집 ‘다락에서 유하며 기도’하였고,
낮에는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다.

그리고 2000년 전 오순절 날 성령침례죄 사함물 침례가 시작된 장소는
마가의 다락방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에서부터 이었음’을 재천명한다.

  행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추산 5만명의 유대인들)
---------------------다 같이 한 곳(하나님의 집, 성전)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성전에 모여)앉은 온 집(하나님의 집, 성전)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성전에 모여 앉은)저희에게 보여
---(성전에 모인)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있던 사람들이)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방언의 정의) 하기를 시작하니라


-------------------- 끝 ------------
추천 0

작성일2024-11-15 22:0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33 불교의 포용성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4-11-26 538 0
7932 윤석열 분명한 거짖말 인기글 짐라이 2024-11-26 556 0
7931 마치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듯 인기글 짐라이 2024-11-25 643 0
7930 사탄이란?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4-11-23 630 0
7929 박용진이가 올린 글 중에 이런 글도 있었군요. "에밀리가 나를 탓을까 내가 그녀를 탓을까?"… 인기글 WTiger 2024-11-22 638 0
7928 박용진이가 말하기를 "그래 나 박용진이다 내가 언제 아니다 한 적 있냐???" 인기글 WTiger 2024-11-22 628 0
7927 안식교 chels가 연합운동(루터)가 곧 박용진임을 밝힌 바 있고 루터는 이를 인정하고 댓글까지 달았다. 인기글 WTiger 2024-11-22 621 0
7926 야가 짐라이(동수, JINRI, KumchaKim, 양심, Gymlife2) 완전 헤까닥 정신병자 인기글 WTiger 2024-11-22 617 0
7925 성경에 보면 사탄은 거짖말을 한다 인기글 짐라이 2024-11-22 579 0
7924 장로교목사가 진리를 발견한 충격적인 이야기 | 총신대/ 합동측 윤근수 목사간증발췌 댓글[1] 인기글 연합운동 2024-11-21 562 0
7923 다시 보는 히브리서 10 / 히브리서 6:13-7:10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4-11-21 545 0
7922 박경호 목사의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찬송가!! 댓글[2] 인기글 마지막에이기는자 2024-11-18 619 0
7921 박경호 목사님의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찬송가!! 인기글 마지막에이기는자 2024-11-18 475 0
7920 정규재 목사가 제대루 보네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4-11-18 491 0
7919 [베드로서] 9. 예수께서 죽으신 후 옥에 내려가서 하신 일의 실체 - 서부한인교회 김강웅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4-11-18 543 0
7918 2024년 11월 17일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인기글 WTiger 2024-11-17 485 0
7917 다시 보는 히브리서 09 / 히브리서 5:12-6:12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4-11-17 485 0
7916 아무리 헤깔리는 세상이어도 3류 하발이 짱께 사기꾼 부부사기단에 속아서야 되겠습니까. 인기글 WTiger 2024-11-17 460 0
7915 esus0(이에수) 전능신교 마귀놈이 오랜 동안 지 소속교단도 못 밝히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유 인기글 WTiger 2024-11-17 463 0
7914 ‘삼위일체 신’(三位一體 神)을 믿는다는 자들은 몇 개의 신을 믿는가? 댓글[3] 인기글 esus0 2024-11-16 551 0
7913 ‘삼위일체 신봉자들=맹신자들’ 댓글[1] 인기글 esus0 2024-11-16 537 0
7912 삼위일체교의 공통 모순 7개 인기글 esus0 2024-11-16 512 0
7911 ‘죽이는 제사’에서 ‘산 제사’로 --- 인기글 esus0 2024-11-15 505 0
7910 여자여, 보소서 인기글 esus0 2024-11-15 520 0
7909 '진짜'와 '가짜'의 구별 인기글 esus0 2024-11-15 489 0
7908 예수 믿고도 망하는 개독들 인기글 esus0 2024-11-15 502 0
7907 침례에 이르는 믿음 인기글 esus0 2024-11-15 485 0
열람중 오순절 날의 성전 인기글 esus0 2024-11-15 495 0
7905 생명책의 이름이 없으면 출생신고 (호적)없는 것과 같다 인기글 esus0 2024-11-15 486 0
7904 박경호 목사님의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찬송가를 소개합니다!! 인기글 마지막에이기는자 2024-11-12 43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