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렬 부동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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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집을 팔게 되었습니다. 딱히 아는 사람도 없는 찰나에 마침 광고에 나오는 정명렬 부동산을 광고를 보고 안면이 있는것 같아 이분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인데도 저를 기억하시고 계셨습니다. 저희 집을 오픈하우스 한지 거의 3일만에 정말 좋은 가걱으로 팔아 주셨습니다. 그것도 캐쉬 바이어랑 계약을 체결하게 해 주셨습니다. 늘 저희랑 시간도 정확히 맞혀 주시고 오히려 저와 제 남편이 미안할 정도로 늘 미리 오셔서 챙기시고 무슨 다른일이 생길때마다 우리가 바로 답변을 못해 드릴정도로 진행 상황을 바로바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남자분이신데도 늘 상냥하게 대해 주시고 해서 저희 부부가 참 부담없이 같이 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도 보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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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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