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에 저희 큰 아이를 다시 4 년 전으로 돌아가서 공부를 시킬 수 있다면 Steven Academy 에 보내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이런 학원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동안 학교와 씨름하며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보며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 항상 마음이 아프고 저희 아이가 안쓰럽기만 했습니다.

지금 Steven Academy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들 말을 들어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 설명 안하고 넘어간 부분들을 혼자서 힘들게 고생해서 공부할 필요없이 학원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알다시피 여기 미국 학교 제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Steven Academy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Steven Academy는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한 20년 동안 아주 유명한 학원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저희 조카도 이 학원을 다녔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조카는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희 조카는 아주 떳떳하게 NYU 에 들어갔고 거의 top으로 졸업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여러 회사에서 데리고 가고 싶어해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당당하게 자기 주장 펼치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에 말입니다. 저희 조카 자랑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

제 아이한테 해주지 못했던게 아쉬워서 이렇게 다른 부모님들한테 저처럼 후회 하지 않게 이 Steven Academy에 아이들을 보내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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