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절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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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뉴스타 이름을 듣고 한국 지사에 전화를 했더니
뉴스타 프리몬 부동산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전화를 했을때 반신반의였고 미국 이민을 할까 말까 고민중 이었던 터라
건성으로 질문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 프리몬의 사장님이 자세하고 한번도 화 안내고
싫어하는 기색없이 도와주셨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 100채도 더 집을 봤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프리몬에서 새집 프로젝트로 나온 집을 본후 어저께 드디어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으로 호텔에 돌아왔는데 이름모를 샴페인과 내몸만한
과일 바구니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날만큼 고마웠습니다.
좋은 집 찾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뜻 전하게되어 다행입니다.
혹시나 뉴스타했는데 역시나 프레몬트 뉴스타군요...
강윤주 부동산:510-604-6848
아마 여러분도 저와 똑같이 감동 하실겁니다.
일주일간 수고해주신 윤주언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뉴스타 프리몬 부동산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전화를 했을때 반신반의였고 미국 이민을 할까 말까 고민중 이었던 터라
건성으로 질문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 프리몬의 사장님이 자세하고 한번도 화 안내고
싫어하는 기색없이 도와주셨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 100채도 더 집을 봤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프리몬에서 새집 프로젝트로 나온 집을 본후 어저께 드디어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으로 호텔에 돌아왔는데 이름모를 샴페인과 내몸만한
과일 바구니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날만큼 고마웠습니다.
좋은 집 찾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뜻 전하게되어 다행입니다.
혹시나 뉴스타했는데 역시나 프레몬트 뉴스타군요...
강윤주 부동산:510-604-6848
아마 여러분도 저와 똑같이 감동 하실겁니다.
일주일간 수고해주신 윤주언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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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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