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하나 빵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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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짜증 왕짜증 빵집입니다.
새로이 신장개업해서 신선한 빵 맛있는 빵을 기대하고 갔건만
아침 일찌기 문은 열어놓고 전날 팔던 딱딱히 굳은빵 버젓이
팔더이다. 문옆에 갓 구운 말랑말랑한 빵을 달라했더니 구지
진열대에있는 빵을 가져가라 하고 꽈배기 또한 기름에 쩔어
씹히지도 않는 빵을 싸 주는 저이는 뭣인지...
장사하기 싫음 하지 마이소. 어느 빵집은 5시 이후엔 50% 할인해서도
파는데, 당신네는 배때기가 불렀나보오...
아! 정말 짜증나는 일명 그린 베이커리. 그딴식으로 장사 했다간
한달도 못갈 것이요.........
새로이 신장개업해서 신선한 빵 맛있는 빵을 기대하고 갔건만
아침 일찌기 문은 열어놓고 전날 팔던 딱딱히 굳은빵 버젓이
팔더이다. 문옆에 갓 구운 말랑말랑한 빵을 달라했더니 구지
진열대에있는 빵을 가져가라 하고 꽈배기 또한 기름에 쩔어
씹히지도 않는 빵을 싸 주는 저이는 뭣인지...
장사하기 싫음 하지 마이소. 어느 빵집은 5시 이후엔 50% 할인해서도
파는데, 당신네는 배때기가 불렀나보오...
아! 정말 짜증나는 일명 그린 베이커리. 그딴식으로 장사 했다간
한달도 못갈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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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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