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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연예인처럼 ^^*



안녕하세요.
결혼하기 전부터 항상 통통한 얼굴, 몸매가 불만이였는데 결혼하구 애기 낳고 나니까 너무 심각해지더라구요.
우울증까지 생겼었어요.. 외출하기도 싫고, 남편도 보기싫고...

이런경험 해보신 님들도 계시죠?

항상 살빼야지..라고 생각하곤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원래 운동을 너무 싫어했는데 몸이 무거우니까 더 힘들고. 굶기도 많이 굶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잡지책에서 신은x씨가 산후조리 했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었어요.

얼마전엔 M-net방송에서 모델들이 소개까지 해주더라구요~
읽자마자 인터넷에 검색했죠.

첨엔 반신반의 했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선택했답니다.
그리구 1:1로 관리를 해주시는데 그 정성에 감동을 받았어요...^^

지금 2달지났는데 14kg 벌써 뺐구요!!! 정말 기뻐요!!
아직 10kg 정도 더 빼야 되는데 더 열심히 할려구요^^*
정말 관리해주는 언니가 하라는대로 열심히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성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유지프로그램까지 있다니, 살 빼고 나더라도 안심이예요~~

****즐겁게 살빼는곳 -----> http://www.herbline24.com
(☎ 0505-519-1114)****

이제 아가가 6개월 지났는데 이유식으로도 먹이고 있고, 남편뱃살도 조금씩 줄고 있답니다.

특히, 남편은 피곤하단 말을 하지 않아요.
너무너무 신기하구 정말 날씬해 지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게 된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10kg도 잘 뺄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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