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에 있는 보순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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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에 있는 보순 반점에 대해서 업소 평가를 적으려고 하니까
업소가 없어서 할수가 없네요...
예전에 그 집에 몇번 다니다가 얼마전에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요.
근처에 갈만한 중국집이 없어서
그냥 가끔 가는곳인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말 짜증나는 중국집이네요.
주인 아줌마 왠만하면 서빙은 하시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접시를 테이블이 놓는데 난 내려쳐서 접시가 깨지는줄 알았어요.
서비스는 왜그리 꽝인지.
또 종업은 또 주인을 닮았는지 주인아줌마 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릇을 놓을때 쾅쾅 놓구. 테이블 위에 유리인데 유리가 깨질것 같은.
그리고 메뉴에 deep fried chicken하고 또다른 deep fried chicken 소스가 있길래.
아줌마 이게 뭐가 다르죠 하니 그거 깐풍기에요 그렇게 말해놓고
메뉴에는 분명이 두개가 다른데 뭐가 뭔지도 모르는 주인 아줌마.
둘다 튀겨서 만든 건데 하는 사천이라고 하면서 말해놓고
막상 요리가 나왔는데... 튀기기는 뭘 튀겨.. 나중에는 아줌마가 설명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걸 이유라고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왜 음식점하는사람들은 많이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서비스는 정말 꽝이고 음식도 못하고...
음식을 잘 못하면 서비스라도 좀 잘 하시던지..
아무것도 못하면 하지 말던지...
서비스도 맛도 있어야 사람들이 입소문으로도 가고
또 단골도 되어서 또 갈텐데 오려면 오고 가라면 가라식인지.
요즘 식당들 다니면서 그래도 괜찮은곳은 오클랜드에 있는 종가집
그 집 선전하는거 아님 그나마 그 집이 다른식당들 보다 서비스가 좋다는거죠.
하여튼 서비스 안좋고 맛도 없는 집들 없어졌음 좋겠네요
업소가 없어서 할수가 없네요...
예전에 그 집에 몇번 다니다가 얼마전에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요.
근처에 갈만한 중국집이 없어서
그냥 가끔 가는곳인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말 짜증나는 중국집이네요.
주인 아줌마 왠만하면 서빙은 하시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접시를 테이블이 놓는데 난 내려쳐서 접시가 깨지는줄 알았어요.
서비스는 왜그리 꽝인지.
또 종업은 또 주인을 닮았는지 주인아줌마 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릇을 놓을때 쾅쾅 놓구. 테이블 위에 유리인데 유리가 깨질것 같은.
그리고 메뉴에 deep fried chicken하고 또다른 deep fried chicken 소스가 있길래.
아줌마 이게 뭐가 다르죠 하니 그거 깐풍기에요 그렇게 말해놓고
메뉴에는 분명이 두개가 다른데 뭐가 뭔지도 모르는 주인 아줌마.
둘다 튀겨서 만든 건데 하는 사천이라고 하면서 말해놓고
막상 요리가 나왔는데... 튀기기는 뭘 튀겨.. 나중에는 아줌마가 설명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걸 이유라고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왜 음식점하는사람들은 많이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서비스는 정말 꽝이고 음식도 못하고...
음식을 잘 못하면 서비스라도 좀 잘 하시던지..
아무것도 못하면 하지 말던지...
서비스도 맛도 있어야 사람들이 입소문으로도 가고
또 단골도 되어서 또 갈텐데 오려면 오고 가라면 가라식인지.
요즘 식당들 다니면서 그래도 괜찮은곳은 오클랜드에 있는 종가집
그 집 선전하는거 아님 그나마 그 집이 다른식당들 보다 서비스가 좋다는거죠.
하여튼 서비스 안좋고 맛도 없는 집들 없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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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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