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빵집 주인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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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겨요.
나니먹은게 뭐 자랑이라고 아무헌테나 반말이야>
남편이랑 회덮밥 먹구 나갈때 빵하나사고 커피한잔 시켜서 커피는 둘이 나눠먹을려구 컵하나더 달랬더니" 이것두 돈주고 사오는 거야" 아까우면 돈을 달라고 하던가 남편한테 반말을 하고 하여간 빵집여자땜에 마켓두 옮겨야 될꺼같아요.
나니먹은게 뭐 자랑이라고 아무헌테나 반말이야>
남편이랑 회덮밥 먹구 나갈때 빵하나사고 커피한잔 시켜서 커피는 둘이 나눠먹을려구 컵하나더 달랬더니" 이것두 돈주고 사오는 거야" 아까우면 돈을 달라고 하던가 남편한테 반말을 하고 하여간 빵집여자땜에 마켓두 옮겨야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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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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