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욱 산부인과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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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업소평가에 안좋게 쓰셨는데
리셉셔니스트분은 기분의 기복이 좀 있을때가 있긴해요.
(선생님이랑 같이 계실땐 그래도 친절한 편...ㅎㅎ)
하지만 노태욱 선생님은 """정말""" 좋으세요.
리셉셔니스트때문에 선생님도 안좋게 보여지는거같아
예전에 다니던 산모입장에서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간혹 일하는 직원보면 위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그거 그렇지 않다는거 직장생활 웬만큼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그렇다고 주인이라고 맘대로 직원에게 주의 주기 쉽지도 않고....
남편도 저도 노태욱 선생님 정말 만족합니다.
진료 정성껏 해주시고 산모 맘 편히 해주시고.
저는 노태욱 관계자 절대아닙니다.
리셉셔니스트분은 기분의 기복이 좀 있을때가 있긴해요.
(선생님이랑 같이 계실땐 그래도 친절한 편...ㅎㅎ)
하지만 노태욱 선생님은 """정말""" 좋으세요.
리셉셔니스트때문에 선생님도 안좋게 보여지는거같아
예전에 다니던 산모입장에서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간혹 일하는 직원보면 위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그거 그렇지 않다는거 직장생활 웬만큼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그렇다고 주인이라고 맘대로 직원에게 주의 주기 쉽지도 않고....
남편도 저도 노태욱 선생님 정말 만족합니다.
진료 정성껏 해주시고 산모 맘 편히 해주시고.
저는 노태욱 관계자 절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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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16 20:17
저 또한 예님의 댓글
저 또한 예
저도 동감!!!!
근데, 그분(리셉셔니스트)은 정말 기분 상하게 하는 기술이 있는 분이시더군요.
저도 상당히 속상한 적이 있어서, 4년전 일이지만(참, 같은분이지는 모르겠어요)
기억이 생생합니다....반면, 선생님께선 아주 훌륭하셨어요.
제가 듣기론 박산부인과도 아
근데, 그분(리셉셔니스트)은 정말 기분 상하게 하는 기술이 있는 분이시더군요.
저도 상당히 속상한 적이 있어서, 4년전 일이지만(참, 같은분이지는 모르겠어요)
기억이 생생합니다....반면, 선생님께선 아주 훌륭하셨어요.
제가 듣기론 박산부인과도 아
저 또한 예님의 댓글
저 또한 예
주 좋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님의 댓글
저도
의사선생님자체는 아주좋으시고 친절하신분....
그런데 카운터에있는 아줌마는 왕싸가지...
그런데 카운터에있는 아줌마는 왕싸가지...
나도님의 댓글
나도
저도 카운터 아줌마는 싫지만, 노태욱 선생님때문에 그 병원에 다닙니다. 아무래도 병원은 실력있고 좋은 의사가 최고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