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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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털 깎을 때가 휠씬 지나서 몰골이 말이 아닌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 번 데리고 갔더니 이 것 저것 물어보는데 창피도 하고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GEARY에 있는 헐리우드 애견 미장원이 한국 사람이 한다는데 어떤가요? 우리 개가 좀 활달해서 한 번은 못 깎겠다고 한 적도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익숙한 한국어로 얼르면 더 낳을 것 같은데. 저도 편하고, 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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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9-13 10:01
-_-님의 댓글
-_-
완죤 싸가지 정말 가지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