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나는 왜 주체사상을 버렸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김영환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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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나는 왜 주체사상을 버렸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김영환 연구위원
https://www.youtube.com/watch?v=Ji5YkUPrU_E
김영환씨가 82학번이라는데 그가 주체사상에 빠졌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멍청한 짓이었지만
그래도 늦개나마 정신을 차리고 전향했다니 다행이고
그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젊어서 운동권 기수였던 김문수 지사가 주체사상을 대하고는 거기에 삐지지는 않았다는
말을 한 걸 들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민주화 운동과 주체사상을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상황이 안 좋다고 더 나쁜 악을 택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리영희가 문화혁명 찬양하다가 30년도 더 지나서 어쩔 수 없이
지 잘못을 사과한 건 정말 비겁하고 찌질한 짓입니다.
차라리 계속 미친 척 하던가 동수처럼.
학자적 양심마저 저버린 쓰레기라고 봐야죠.
백낙청이도 마찬가지고요.
지가 한 때는 한 쪽에 기울어졌어도
세상이 변하는 걸 눈뜨고 보면서도 계속
못 본 척 미친 척 하는 건 정말 꼴불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거 다 알아 봅니다.
양심을 잃으면 안 되죠.
북한의 참혹한 인권현실 보면서
개소리 하는 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특히 학자라는 이름을 스스로 부르는 자들의 경우는
사실 다 할복해야 할 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i5YkUPrU_E
김영환씨가 82학번이라는데 그가 주체사상에 빠졌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멍청한 짓이었지만
그래도 늦개나마 정신을 차리고 전향했다니 다행이고
그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젊어서 운동권 기수였던 김문수 지사가 주체사상을 대하고는 거기에 삐지지는 않았다는
말을 한 걸 들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민주화 운동과 주체사상을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상황이 안 좋다고 더 나쁜 악을 택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리영희가 문화혁명 찬양하다가 30년도 더 지나서 어쩔 수 없이
지 잘못을 사과한 건 정말 비겁하고 찌질한 짓입니다.
차라리 계속 미친 척 하던가 동수처럼.
학자적 양심마저 저버린 쓰레기라고 봐야죠.
백낙청이도 마찬가지고요.
지가 한 때는 한 쪽에 기울어졌어도
세상이 변하는 걸 눈뜨고 보면서도 계속
못 본 척 미친 척 하는 건 정말 꼴불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거 다 알아 봅니다.
양심을 잃으면 안 되죠.
북한의 참혹한 인권현실 보면서
개소리 하는 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특히 학자라는 이름을 스스로 부르는 자들의 경우는
사실 다 할복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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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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