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의 타락은 결국 돈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_T7ocEGvCI


조정래가 황금종이라는 소설을 새로 썼나보다.

그래 맞아 의식있는 소설가는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해야지.

근데 정작 조정래는 왜 세습독재 북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을까.

북한까지 다룰 시간이 없어서일까

태백산맥이며 거시기 뭐시기며

민족은 하나라고 빨치산을 영웅만들며 민족을 떠들던 작자가

남한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만 언급하고

정작 3대 세습독재 김정은이 폭정에

신음하는 북한의 동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조정래 이 놈아 벌써 북쪽의 사람들은 민족에서 빼버린거냐.

양심과 양식이 마비된 좌파 지식인들

소설가 영화만드는 애들

니들은 왜 거악은 외면하고

맨날 하던 타령만 하냐.

좌파는 모두 타락했다

돈봉투 돌리는 놈, 권력 이용해서 부동산 개발해서

돈 빼먹는 놈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 탓하는 좌파는

그래서 전부 뿌리째 싹~ 갈아 엎어야 한다

니들이 사라지는게 역사의 진보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다.

제발 사라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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