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에 발생한 끔찍한 하마스의 살인행위에 희생되고 또 납치까지 당한 유대인들은  아마도

분기탱천이었을 것이다  물론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 궤멸이라는 명제를 정해놓고 일패도지를 원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작금의 세계 정세는  하마스의 정신은 끊임없이 이어질 공산이 크므로

하마스를 궤멸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고들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 입장에선 제 일차로

하마스의 리더 그룹을 박멸 하므로서 일단은 급한불을 끄고 보자는 심경이 아닐까 여겨진다

그런 연유로 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의 휴전 협상은 한쪽 방면에서 휴전 협상을 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미사일을 주고 받는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이스라엘측 입장에선  피납자들의 방면에 생명력이 있고

하마스의 입장에선 그나마 백성의 희생을 줄일 수 있는 양측의 바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 입장에선 우선은 피납자들의 방면이 일차 목표고  그 다음 순으로는 하마스의

항복을 말하지 않을까 한다  하마스의 입장에선 항복을 불응 한다면  그 만큼 백성의 희생은 배가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은 명확관하하지 않겠는가    남은건 하마스의 어려운 수순 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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