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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의 형제와 친척은 그를 지지 않고 프럼프를 지지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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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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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석기자가 그의 유튜브계정으로 알리고 있는 뉴스다.
카말라 해리스가 지명한 부통령 왈쯔는 그의 형제들과 친적들에게 인끼가 얼마나 나쁘면 그들이 아래와 같이 자기네는 트럽프를 지지한다고 나왔을가? 지난 흑인 폭동시에 월쯔 도지사는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고 그런 폭동을 좌시했으며 준인이었을 때 전쟁에 나가지도 않고 나간 것 처럼 이야기 하며 이락전쟁에 징집되었을 때 가지 않으려고 그의 군애직을 사임한 사람이란다. 이런 사람이 미국 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한심한 사람들이 한국에 많다기에 올리는 정보로 세상언론은 함구하는 소식일 게다.
  트럼프 아들이 트위터 게정에 올린 기사다.
추천 1

작성일2024-09-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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