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니빨도 안 돋은 쫑가안나 시키가 정월 긴 떡 먹겠다고 아가리 드리밀면 앙이 된메. 야 이 병신아 달구새끼 한 마리도 살려고 파닥 거리며 최후까지 자기 생명 자기가 지켬마. 정은이 지 목숨 지가 지킨 것이지 미국이 봐준 것이 아니란 말이다. 살려두는게 신기할 따름이죠?? 허이구 모자란 시키 허긴 니 입장에서 맞긴 하긋다 어머니 용돈 타쓰는 넘이니 어머니가 용돈 끈는 방법으로 널 굶겨 죽일 수 있네 그랴.  에혀 죽이기 증말 쉽죠 잉? 고냥 밥 안주면 돼야. 정은일 니 취급 하지마라 갸는 자급 자족하고 아랫 사람들 고사포로 갈겨 죽여도 끄덕 없는 아이야.

가래떡을 주면 먹지 않고 참기름 발라 지 똥꼬에 쳐 널 드런 변태 시키가 주둥이로 방구끼고 앉아 있네. 우 아래로 드러운 넘. 도데체 만물의 용도를 몰라요.

모름지기는 안식교 사기꾼놈이죠.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캭~~~~~~~~~~~~~~~~~~~~~퉤!

그거 혼자 떨어지는 비행기잔아. 실전참전 무. 생산중단. 말로만 떠드는. ㅎㅎ.  저기 조용해서 여기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