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좌파 (3)-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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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탄핵 이후 한국정세를 보며 제가 내린 결론과 이사람의 책 제목이 같네요. ㅋ ㅋ ㅋ
그놈이 그놈, 구관이 명관.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후진하고 있습니다.
전향좌파라는 말을 저자는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단독] 신재민 前사무관 "청와대 의혹, 내가 폭로한 이유는....... 정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고대 커뮤니티에 근황 올려.
최근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책 펴내기도
-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와 ‘KT&G 사장 인사 개입’ 등의 의혹을 폭로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1일 고려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고파스’에 근황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 최근 기재부에서 겪은 일과 불합리한 공직 사회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의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라는 책을 낸 신 전 사무관.
- 신 전 사무관은 자신의 폭로에 대해 "의사결정 과정과 그에 따라 결정된 정책이 ‘정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1/2020033103777.html
그놈이 그놈, 구관이 명관.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후진하고 있습니다.
전향좌파라는 말을 저자는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단독] 신재민 前사무관 "청와대 의혹, 내가 폭로한 이유는....... 정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고대 커뮤니티에 근황 올려.
최근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책 펴내기도
-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와 ‘KT&G 사장 인사 개입’ 등의 의혹을 폭로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1일 고려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고파스’에 근황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 최근 기재부에서 겪은 일과 불합리한 공직 사회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의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라는 책을 낸 신 전 사무관.
- 신 전 사무관은 자신의 폭로에 대해 "의사결정 과정과 그에 따라 결정된 정책이 ‘정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1/20200331037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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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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