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의 대통령의 외교
노태우의 북방외교

위에 링크 된 내용은 겁나 길어. 그러나 영양가는 매우 높다고 생각해서 올려 본다. 물론 전면을

다 볼 수 있다는 말은 아니고 내용 자체도 당시 정권의 시각이 많이 반영 된 것이지만 읽고 판단 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정권 잡은 자식들도 이 정도는 알고 있다고 본다.

다만 갓난 아기 (한 열댓살)까지는 모르고 살 수도 있다. 갸들이 몬 죄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우리 죄지.

요런 애들 개돼지 맹그는 정책 피는 샤꾸들이 깜빵 갈 죄를 짖는 것이지.


가끔 우리는 이야기 한다. "어떻게 세운 나란데"라고. 현 정권을 보며 기가 찬 것은 이 동네 어린애들

개 풀듯 풀어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게 다 지들 잘해 된 것처럼 지롤을 떠는 것을 볼 때이다.

대한민국은 결국 모라해도 지금 니들이 적폐니 독재니 떠들어대는 어른들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아 물론 김대중 노무현 때도 발전 했다. 하지만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낸 사람은 박정희라는 것

어떤 아가리가 있어 부정 하겠나.


박정희 독재 했다구? 그래 니들 말 맞아. 근데 북한의 김가는 삼대에 거쳐 무지막지한 권력을 휘둘렀어.

그래서 70년 기회 주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땅그지가 됬지. 박정희의 18년은 지금의 우리를

맹글었고. 이 만하면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도 개발독재라는 말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문빠 자슥들의 가장 한심한게 이 나라가 도깨비 문가가 도깨비 방망이 한 번 두드려 나온 것이라 주장

하는 것이야. 케이방역?? 대구리 나쁜 새끼들 문가 방역이라 추어주지 그려냐? 벨도 없는 시키들.


한심한 시끼들이 부모에게 밥 얻어 먹으며 훈육 받고 자란 것도 비민주적인 가정에서 투쟁하여

혼자 자랐다 할 넘들이야.


야 짜씩들아 이거 하나는 인정해라 니가 지금 금수저 빠는 것은 가난한 부모(그땐 거의 가난했어) 만나

비빌 언덕도 없이 죽을 똥 살 똥 싸며 천삽뜨고 허리 펴기 운동 같은 고생을 마다 하지 않고 오직

일심으로 니들 키운 엄마 아빠 덕이라고. 그 땐 말이다 독재라도 좋았어 밥 생겼거든. 배고픔을

모르는 니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진정으로 원한 것이 무엇인지 당연히 모르지? 밥 달란다고 천박하다

그러지? 옛날 선비처럼 배 곯다 고고하게 돌아가시라고 강요하지. 나쁜 시끼들

그래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샤꾸들하곤 말도 썩지 말란 말이 있는 거이다.


근본 없는 샤꾸들 이 나라 세운 어른들이 걱정한다. 허황된 말에 대가리 돌아가 개 떼 처럼 돌아다니는

니들 보며 쟈들 저 대가리 가지고 어떻게 험난한 시절 살아갈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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